나 너무 궁금하네 사내의 목적이 뭐임??? 왜 이런짓을 하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함 부르주아인 우진이가 미워서?? 그럼 심덕이까지 왜 끌어들이는데?? 비관주의에 빠져서?? 그냥 싸이코인가?? 왜 5년동안이나 심혈을 기울여서 자신이 정한 결말에 빠지게 하려는지 그 의도가 너무 궁금함
사실 진짜 나쁜놈은 바로 옆에 있는데 두려움과 죄책감을 이기고 심판자로 활동을 재개하겠어! 해서 난 당연히 콜랭을 처단하러 갈 줄 알았는데 왜 쟤는 가만히 냅두는지…? 누가봐도 신을 농락하는 사람인데 콜랭의 최후가 나오지않아서 아쉬웠음 근데 제일 마지막 바이올린 연주가 진짜 압도적이더라
근데 사실 주인공의 죽음 자체에 대한 정확한 묘사는 나오지 않아서 약간 열린결말처럼 끝난 것 같은데 신부님이 자신의 일에 죄책감을 갖고 멀리하다가 이를 밍수님이 각성시켜준 것 까진 좋았는데 그 화살이 왜 주인공한테 가는지 모르겠음… 결국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이해가안됨
하… 너무 재밌게봤다 큰일났다… 처음 시작부터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듣자마다 와 이거 취향저격이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사건의 진실이 나오면서부터 진짜 개 오열함ㅠㅠ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최대한 지켜주려는 메리도 아무것도 모른채 이용당한 불쌍한 아이들도 너무 슬퍼서 정신을 못차림
엄청 다소곳하게 들어옴 진짜 개웃겨 그러다가 마지막엔 또 너무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당 사실 오늘 상상 개수 세느라고 살아나 제대로 집중 못함 ㅜㅜ 문제를 적당히 어렵게 내야지 이 사람들이… 그리구 훈플러 자기소개할때마다 안경 슬쩍 올리는 제스처 너무 기여움ㅠ
철릴 오늘 자첫이었는데 메디치 전하 역할할때 왜이렇게 새침해 ㅋㅋㅋ 훈플러가 망원경 한번 보라고 우와~~ 하면서 궁금증 유발하니까 뒤에서 슬쩍 다가가다가 안대!! 하고 새침하게 도망치다가 결국 세번의 설득 끝에 망원경 보고 좋아함ㅋㅋㅋ 자기가 직접 설득하러 갔을 때도 머리 귀뒤로 넘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