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Gu5T27 ���히⋯⋯. 미즈키, 제법 무료해 보였으니까. 한 번 정도는 받아쳐줘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을 했을 뿐이야. 요즘은 컨디션이 꽤 나쁘지 않은 탓도⋯⋯ 조금은 있는 것 같네. ⋯⋯그래서, 바보라고 부른 이유는? ⋯⋯말 그대로 그냥 부른 것 같긴 하지만.
마법 같은 거, 딱히 믿는 편은 아니야. 허구의 것을 쫓는 것보단 분주한 현실에 두 발 딛고 살아가는 것이 생존 방식이며 그것이 정답이라 배워왔으니까⋯⋯. 그래도 그 허상이 존재한다면, 내 앞에 우뚝 서서 다가온다면 나는⋯⋯. 그럼에도 모든 걸 놓고 매달리게 될까. ⋯⋯⋯. 잘, 모르겠네.
@25endEnnn 감상평 들려달라고 했던 말,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보자마자 에나 생각이 나기도 했고. ⋯⋯찍게 두진 않을 거야. 에나의 놀림거리가 되고 싶진 않으니 다음이 생긴다면 꼭 혼자 먹어야겠네. ⋯⋯⋯. 음. 그래도, 25시 모두가 나란히 카카오파우더를 묻히는 거라면⋯⋯ 그건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