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현이 스무살때 혜화에 호프집에서 알바하다가 그 식당 티비에 전에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이 나와서 너무 멋지게 무대하는걸 보고 그대로 잔을 다 깨뜨렸대......... 그리고나서 앞으로 절대 아이돌 안해야겠다 나랑 너무 거리가 먼 일이구나..라고생각했대
근데 그리고 나서 연락이왓대..
그런 마음으로 쓴 가사가 마지막 씨디온리 트랙이라서 어디서 부를 일이 있다면 “1101도 숫자뿐인데 영원이 됐잖아“라는 가사를 꼭 같이 불러줬으면 좋겠대
원도어 생일인 1101에 숫자가 0,1밖에 없는데 그게 본인의 영원(01)이 된게 너무 좋대...
근데 이분 노래듣다가 울컥해서 눈빨개짐 ㅅㅂ
명재현: 세상에 가족 세명 빼고는 아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생겨서 우울하지 않고 잘 웃는 사람이 됐다.. 데뷔하고 실수도 많이하고 후회도 반성도 나아지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곁을 지켜주던 사람들이 원도어고 그런 사람들의 존재가 처음이어서 고맙다
명재현: 세상에 가족 세명 빼고는 아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생겨서 우울하지 않고 잘 웃는 사람이 됐다.. 데뷔하고 실수도 많이하고 후회도 반성도 나아지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곁을 지켜주던 사람들이 원도어고 그런 사람들의 존재가 처음이어서 고맙다
ㅠㅠ.... 기억해줘요 재현이 파트 이한이랑 같이 썼는데.. 그냥 그때당시에는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리운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이런 가사를 썼대
재현이가 언젠가 막 된장찌개 냄새가 나는거같아서 잠에서 막 깼는데 깨보니까 아무것도없고 핸드폰 알람소리만 나고 있었대.. 그런 기억들 얘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