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star#유부녀킬러#공효진#정준원
어느 아름다운 집. 서로 다른 생각을 품은 두 사람. 공효진과 정준원의 뷰티풀 데이! <유부녀 킬러>의 킬러이자 아내인 보나와 남편이자 그를 쫓는 기자인 태성으로 마주한 두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림이죠.
“처음부터 같은 결의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드라마는 결국 남녀 주인공이 ‘안살림’과 ‘바깥살림’ 잘해 나가며 찍는 일인데요. 지금 돌아보면 준원 씨에게는 ‘네가 알아서 잘해. 이쪽을 맡아!’ 그러고, 저는 제 쪽을 맡았어요(웃음). 근데 부부는 등을 맞대고 싸우는 사이가 맞죠? 저희는 그런 부부였습니다.”
“배우라면 누구나 언젠가 꼭 한 번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배가 있잖아요. 제겐 누나가 그런 분이었어요. 선물 같았죠. 성격상 말로 자주 표현하지 못했지만 많이 의지했습니다. 존재 그 자체로요. 누나가 연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걸 알기에 상대 배우에게는 그것 말고 더 좋은 게 뭐가 있겠어요.“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로서 일상을 지켜내는 동시에 킬러이기까지 한 바쁜 여자의 고군분투라니! 이 이상한 부부의 화보와 인터뷰를 엘르8월호 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