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기아타이거즈란?
하나뿐인 구단인 것 같아요. 다른 팀을 가본다는 상상을 한 적이 없어서. 입단하고 나서부터는 사실 메이저리그 구단도 생각을 안 해봤을 정도로 그냥 기아타이거즈만을 생각했는데… 제 머릿속에는 구단이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기아타이거즈만 생각하는 선수이기도 했고.
"내가 금메달 기운 줄게"…KIA 캡틴 선물 받은 박재현, 한국 야구의 새 무기 될까 [AG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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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선배님께서 내게 '꼭 금메달을 따야 한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다치는 것도 우선이라고 해주셨다"며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운을 제게 주겠다고 하셔서 잘 받아 왔다"고 웃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