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런 사람이 실존한다고?
인도 여행 중 우연히 본 카바디에 꽂혀
무작정 협회 문을 두드린 사람.
아무 연고도 없이 "하고 싶다"는 말로 시작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5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표로 뛰던 중 후배들의 권유로 나간
무대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 당선.
연예계 제안이 쏟아졌지만 모두 거절했다.
강력계 형사였던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란
그녀에게 선 자리가 들어올 때마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딸 군대 가야 돼"
ROTC로 임관해 최초의 여군 수색소대장을 맡았고,
레바논 파병을 거쳐 특전사 장교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카이스트 석사를 거쳐 대학 강단에서 국방체육을 가르쳤고,
이후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까지 졸업했다.
국대, 미스코리아, 특전사, 교수, 그리고 미국 로스쿨까지.
이 모든 커리어를 쌓은 나이가 고작 만 32세다.
"하고 싶으면 그냥 한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하며
사는 삶이란 이런 게 아닐까.
현재 32강 진출 조별 3위 8개 나라중 6개 나라 승점이 4점.
애초에 승점 3점으로 32강에 갈 생각한 새끼가 병쉰임.
승점 3점따고 우리보다 위인 두 나라가 세네갈과 이란인데 세네갈은 득실차가 플러스이고, 이란은 0임. 즉, 승점 3점이면 골이라도 많이 넣어야 하거나 수비라도 잘해야 한다는.
한국이 처음에는 80% 이상 확률로 32강 진출이 가능했으나 실패함. 결국 객관적인 전력과 실제 당시 경기력은 별개의 사항일 뿐. 월드컵이라는 대회가 선수들에게 주는 동기부여가 평소와는 다르다는점도 았고. 또한 국가간, 대륙간 축구 수준이 싱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도 결과 예측이
한국 축구가 진짜 암흑기로 들어가는 이유…
그나마 믿는 선수들이 4년후에는 없을 것이고, 그나마 좀 해주었던 선수도 폼이 나락가고,
지금 괜찮은 선수들도 언제 나락갈 지 모르고.
즉, 해줘 축구도 안통함.
물론 근본적 원인인 축협과 그들만의 카르텔은 건드리지도 못할 것이고. 그냥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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