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휴머니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상식적이고, 정의로우며 믿으며 보다 높은 도덕집단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과, 도덕적 우월감을 느낀다.
하지만 겪어보면 단지 사람, 공정, 평등 같은 것들을 브랜드화 해서 슬로건으로 삼는 정치적 이익집단일 뿐, 행보는 외치는 구호와는 정반대.
커리어 최고의 도전을 앞둔 오타니
오타니 쇼헤이, 야구의 한계를 시험하며 운명의 7차전 선발로 선다
오타니 쇼헤이는 커리어 내내 야구선수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며, 그 경계를 끊임없이 넓혀온 선수다. 그는 도전을 즐기고, 도전이 클수록 더 빛나는 인물이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 밤, 그가 맞이할 무대는 지금까지의 여정 중 가장 큰 시험대가 될지도 모른다.
LA 다저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오타니는 월드시리즈 7차전에 3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 확정되었으며, 동시에 리드오프 겸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그의 계획대로 흘러간다면, 오타니는 다저스를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2연패 팀으로 이끌 수도 있다.
완벽함과 함께 오타니의 정체성을 이루는 또 다른 축은 신비감이다. 그의 속마음을 완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짜릿한 3대1 승리를 거둔 뒤 숙면에 들었을 때, 그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을지도 모른다.
“좋아. 받아들이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붙어보자.
2019년 이후 처음 열리는 월드시리즈 7차전에 서자.
그리고 승리를 위해 필요한 만큼 던지자.”
이번 맞대결은 야구 팬들이 꿈꿔온 세기의 대결이다. 오타니 쇼헤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맥스 슈어저,
한 명은 커리어의 절정에 있고, 다른 한 명은 위대한 황혼을 맞이하고 있다.
41세의 슈어저는 이번이 통산 두 번째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 등판이며,
첫 번째는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치른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그의 여섯 번째 ‘승자독식’ 경기로,
이전 다섯 번의 평균자책점은 3.52였다.
반면 31세의 오타니는 3일 휴식 후 등판 경험이 단 한 차례뿐이다.
그마저도 2023년 보스턴전에서 우천으로 2이닝 만에 내려온 경기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동안 7차전 선발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제 모든 것이 확정됐다 — 오타니 쇼헤이가 7차전의 선발투수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 상황에서 틀린 선택은 없습니다. 오타니는 당연히 투수 운용계획의 중심에 있습니다. 몇 이닝이 될지는 아직 모르죠. 중요한 건 그가 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다저스는 오타니를 기용할 때 항상 일정한 프로토콜을 따른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가 선발로 나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며 유일한 전략적 결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다른 투수들의 불안정함 때문만이 아니라,
2022년 메이저리그가 오타니를 위해 제정한 ‘오타니 룰(Ohtani Rule)’의 구조적 이유도 있다.
이 규정은 투수이자 지명타자인 오타니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도 타자로 계속 남을 수 있게 해주지만,
만약 구원투수로 등판할 경우 교체 시 타순에서 완전히 빠져야 한다.
즉, 오타니를 ‘구원’으로 쓰는 순간 다저스는 지명타자 제도를 잃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오타니가 선발로 나서는 것 외에 현실적인 방안은 없다.
물론 우려도 있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합쳐 65이닝을 던지고 805타석을 소화한 오타니의 체력이 한계에 다다를 가능성이다.
그의 타격은 이번 포스트시즌 내내 폭발과 침묵을 오갔다.
와일드카드 1차전 2홈런, NLCS 3홈런, 그리고 월드시리즈 3차전의 4장타 5볼넷 경기처럼 괴물 같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다소 평범했다.
투수로서의 오타니는 올 시즌 내내 철저히 관리받았다.
팔꿈치 수술 이후 조심스럽게 복귀했고, 정규시즌 말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점진적으로 투구 수를 늘려왔다.
4차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이 괜찮다면 더 던질 수 있다”는 자신의 의지를 몸소 증명했다.
그리고 이제, 그가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월드시리즈 7차전.
다저스의 운명, 그리고 2025년 메이저리그의 대서사시는
오타니 쇼헤이가 마운드에 오르는 그 순간으로 귀결된다.
야구가 한 인간의 한계를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의 커리어 전체가 예비해온 바로 그 장면이다.
저는 영원한 상승론자도, 하락론자도 아닙니다.
상승 사이클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게 상승을 외쳤고, 조정 이후 추가 하락을 말할 때도 근거를 제시하며 상승 가능성을 명확하게 언급했습니다.
지금은 그 반대일 뿐입니다. 그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8월 매도 이후, 저는 꾸준히 “긴 시계열로 시장을 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시장은 뚜렷한 추세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 안에서도 여러 기회가 있었지만, 저는 단기 매매를 하지 않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특히, “횡보가 길어질수록 위험해진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그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이 있습니다.
이번 하락 역시 손에 꼽을 정도의 단기 충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해도 단 한 번의 리스크 관리 실패가 모든 것을 날려버릴 수 있는 곳이 코인 시장입니다.
그래서 상승장에서는 아무리 수익 자랑이 넘쳐도, 그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현금화가 곧 마무리입니다.
결과적으로 역대급 충격 속에서 살아남았고, 리스크 관리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충격이 완전히 끝났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황이 여전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멤버십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을 했지만,
ETF 시장으로 사이클 데이터의 큰 변화가 없었다면,
저는 시즌 아웃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하겠지만, ETF 시장으로 사이클 데이터가 급격하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시즌 아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단 이건, 충격이 끝나고 나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5년-10년안에 벌어질 일 (음모론 포함)
전세계 화폐는 이더리움 위에 스테이블코인 형식으로 결국 발행이 될것임.
근데 잘 들어봐:
미국에서는 메이저 은행, 서클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전문회사, 코인베이스나 거래소와 합작하는 IT회사들이 발행을 할것이고,
호주,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 러시아 정도까지는 메이저 금융권이나 왕실 혹은 중앙은행에서 발행을 할것임.
그리고 그 외 대부분 나라들(우리나라 포함)에서는 결국엔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도맡아서 발행자가 될 수 밖에 없음.
중요한거는 이로써 1. 환전소와 은행의 환전 역할이 사라짐
왜냐하면 개인들이 여러 국가의 스테이블코인을 사서 온체인에 환전소를 차릴 수 있음
디파이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예를 들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5:5로 산다음에 디파이 플랫폼(온체인 환전소)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음.
그러면 환전하는 사람들이 샀다 팔았다 하면서 그 중간에서 수수료를 받아먹는 구조임.
이걸 개인들이 각 국가의 화폐로 디파이를 할 수 있고 중간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는 말임.
2. 기업과 기업간의 무역이라던지 거래를 할때, 스테이블코인으로 주고 받을 수 있음.
한국기업이 호주에서 철광석 수입한다고 치면, 은행은 중간에서 원화-달러로 송금을 해주고 보증을 서주며, 선하증권이 발행되고 철광석이 안전하게 배로 운반되어 하역이 되면 달러를 호주달러로 바꾸어 호주의 광산기업은 돈을 챙기는 구조임.
그런데 스테이블코인 세상에서는 이게 완전 달라짐.
한국기업이 한국 중앙은행 발행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호주 중앙은행 발행 호주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바로 스왑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로 보증을 걸어놓음.
철광석이 도착하면 자동으로 돈이 풀리는 식으로 됨. 은행이 중간에서 끼어들 틈이 없고, 수수료도 훨씬 적게 먹힘.
게다가 선하증권 같은 서류도 NFT나 블록체인 기반으로 대체되서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음.
이게 바로 온체인 경제의 힘임.
3. 은행 대출시스템이 붕괴함
지금은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먹는 구조지만,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는 디파이 대출이 대세가 돼.
디파이 플랫폼에서 개인이 원화 스테이블을 담보로 걸고 다른 코인을 빌리거나, 반대로 빌려주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음. 은행처럼 신용평가나 서류 심사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처리가능.
온체인에서 글로벌 풀에서 빌려오고, 상환 안 하면 담보가 자동 압류되는 거지. 상업은행들은 그냥 지점 운영하는 대신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자로 변신해야 살아남을 수 있음.
4. 세금과 규제가 블록체인으로 투명해짐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거래가 온체인에 기록되니 세금 회피가 거의 불가능해짐. 스테이블코인 거래할 때마다 스마트 컨트랙트에 세금 로직이 내장돼서 자동으로 정부 지갑으로 세금이 빠져나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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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이저 금융권, 국가단위 스왑 같이 큰 돈들은 결국 이더리움 L1 위에서만 움직일것.
그리고 짜잘한 환전이라던지 구멍가게형식의 소비 중심의 금융은 이더리움 L2나 카카오가 협업하는 카이아 이런 체인에서 이더리움 사이드체인 형식으로 돌아가게 될것임.
결국 각 국가마다의 모든 금융 시스템들이 이더리움 상에서 연결되면, 기존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개인과 기업이 직접 돈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됨.
즉, 개인과 기업들은 은행이 채워둔 족쇄를 스테이즐코인을 통해서 벗어버린다는 것임.
중앙은행은 화폐 발행만 하고, 나머지는 블록체인이 알아서 처리하는 세상이 올거임.
그런데 여기에서! AI가 등장함.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사실 팔란티어의 CEO 피터틸의 제자임. (살제로 피터틸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펀드 프로그램 출신임)
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이더리움 뒤에서 철학적인 부분과 방향성을 잡았던것은 피터틸임.
그의 철학이 발현되는 금융이 연결된 세상,
AI가 실제로 금융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디지털세상을 이더리움이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임.
탈중앙화 금융은 단지 시작일 뿐임.
피터틸이 이더리움을 통해서 건설하고자 하는것은 사실 AI와 더 관련이 있고 그 전제 작업들이 지금 눈앞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것임.
지금 현 금융 시스템에서는 AI는 금융 주체가 될 수 없음. 왜냐하면 주민등록증과 신원 조회가 가능해야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임.
하지만,
이더리움 온체인상에서 지갑을 AI가 컨트롤 할 수 있고 투자를 할 수 있다면?
그리고 AI가 독자적으로 인간에게 월급을 주며 일을 시킬 수 있다면?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음
@mignoletkr 미그놀렛님을 오랜시간 봐왔고, 저도 이판 경험이 꽤 됩니다만 지금까지 일관성 있게 자신의 뷰 공유하는 사람은 미그놀렛님이 유일함. 모두가 신고점을 외칠 때 끝을 보고 모두가 하락을 외칠때도 혼자 소신있게 상승을 말하고 항상 근거를 제시해왔음. 다시한번 증명될 시간이 왔음.
@mignoletkr 4년전 사이클의 끝자락에서 미그님을 봤지만 무시하고 가즈아만 외치다가 된통 물렸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뒤로 조용히 팔로우하면서 실력을 보고 유튜브도 회원구독 하고 있습죠. 굉장히 도움 많이 되고 있고 응원합니다. 미그님은 지금도 알트는 전혀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