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선... 싸우다가 울화통 치밀어오르면 끝에 형 욺
비겁해져야 걔가 자길 사랑해준다 생각해서
상남자는 울지 않는다? (x)
절대 아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필살기로 오열함
끝까지 다 보여줌
이래도 내가 좋아?
내가 이렇게 약해빠져도 나 사랑해줄 거야?
이런 나도 사랑해주면 안 돼?
그럴거지? (o)
절대 그런 성격 아닌데 걔한테 유일하게 먹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까, 존심이고 뭐고 평생 걜 품 안에 둬야겠으니까... 겉은 단단한 애가 유일하게 무너지는 순간이 형이 울 거나 자신 때문에 형이 망가지는 모습 볼 때니까 누군가는 비정상적이라 하더라도 형은 이게 걜 사랑하는 방식이라 생각할 듯
원래는 단편으로 길게 풀려고 했던 글인데 너무 길어질 것 같을 뿐더러 플롯을 여러 번 갈아엎다보니... 많이 늦어져 그냥 도입만 올립니다 별 내용 없기에 그냥 이런 글이겠구나하고 느낌만 봐주세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좋은 스타트 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