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영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1분위 서민들은 126만원을 벌어서 146만원을 썼습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습니다. 뭐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살아내기 위해선 빚을 내야합니다. 하지만 이 분들에겐 시중 은행의 문턱은 에베레스트만큼이나 높기만 합니다.
‘은행가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은행은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돈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절실하고 더 많이 필요하지만 이들에겐 돈을 잘 빌려주지 않습니다. 설령 빌려준다고 해도 쥐꼬리만큼 빌려줍니다. 그리곤 엄청나게 높은 금리를 요구합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대출 금리만 보면 징벌적 대출 금리입니다.
반면에 부자들에겐 은행은 문턱을 아예 없앴습니다. 이미 많은 돈이 있어 굳이 돈이 더 필요하지도 않은데, 더 많은 돈을 아주 낮은 금리에 빌려줍니다. 그렇게 흘러간 돈들이 다시 부동산 가격을, 주식시장의 주가를 끌어 올립니다. 정말 ‘든든한 친구’입니다.
부자들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그 부자들의 돈은 잠도 없이 일을 합니다. 그렇게 자고나면 다시 자산은 자꾸만 늘어만 갑니다. 지금의 금융 시스템이 부자를 더 부자로, 가난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약탈적이고 잔인한 금융입니다.
살아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아주 높은 금리의 카드론이라도 내야 합니다. 참고로 2026년 3월 기준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3.6%입니다. 가장 높은 곳의 금리는 연 20%에 육박합니다. 악덕 고리대금업자의 사채이자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대표적인 9개 카드사(삼성, 신한, 우리, 현대, 롯데 등)의 카드론 잔액이 무려 43조원에 달합니다. 해마다 거의 10% 가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장 쓸 돈이 없어 카드 대금을 다음 달로 넘기는 리볼빙 잔액도 약 7조원에 달합니다.
이런 아픈 숫자들이 카드사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카드사의 카드론 수익은 5조 3천억 원에 이릅니다. 수익 구조만 놓고 보면 카드론으로 먹고산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닙니다. 대부분 가난한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부담한 살인적인 금리로 채워진 수익들입니다.
더 암담한 것은 오늘보다 내일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렇게 시중 금리가 더 올라가면 이미 무서울 정도로 높은 카드론 금리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그렇게 카드론 잔액도, 리볼빙 잔액도 함께 늘어만 갑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모든 언론의 메인 뉴스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9천 포인트를 넘어섰고, 수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는 뉴스들이 대부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랫목은 펄펄 끓어 장판이 타 들어갑니다.
윗목은 오늘도 시베리아 냉골바람에 얼음이 더 두껍게 얼어갑니다.
주가 9천보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훨씬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같이 좀 살아야지요. 민주공화국이라면서요.
@Cold_Archer 이런 간단한 하나도 처리 뭇하면서 뭔당대표야
당원들이 폐지 하라잖아 무슨 숙의가 필요있어
검사들에게 꼬트리 잡인게 있으니까. 질질끌고
하지 궁굼하다. 장인수기자가 말했던 위에 누군가가
그러면 한멍밖에 더 있나 민세지 간단하게 결론나왔네 그 고위직 관계자라는분!
이거 탄지일보 게제 했다면 진짜 문제있는 Nom 이다. 관심 끌려면. 종로 한복판에가서 뮈 춤을추던가 노래른 부르든가. 나한테그랬지
의원님이 보고 있다고 ㅋ 나한테 관심주는 사람도
있나싶다. 나는 민주당원도 아닌데 다만 민주당을
사랑한다. 내가 투표권 처음 투표해서 오직 민주당만
찍었다.. 나는 곽성원이 누군지 모른다. 노사모 회원인데도 궁굼하지 않았다. 그런데 노무현재단
사고 터지면서 알았다.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그것도
장인어른께 민주당에 있어야할 사람아니다. 장인 후광을받아 정치른 시작했으면 반의반정도는 따라가야지 찬성할때는 반대하고 아ㄴ되면 슬쩍빠지고 민주당에서는 청개구리다. 나른 지켜본다며 의원도알고 있다며 나도 지켜봐주마
여론조사 기관 : 비젼코리아에 대해 gemini 믈었다
왈!
1. 여론조사 '전문' 기관이 아닙니다
2. 'ARS(자동응답) 방식'의 한계
3. 언론사 의뢰에 따른 편향성 가능성
비전코리아의 여론조사는 전체 국민의 보편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정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당일 컨디션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참고용 데이터 정도로만 가볍게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민심의 흐름은 메이저 4개사(한국리서치·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NBS(전국지표조사)**나 한국갤럽의 정기 조사와 비교해 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고로 신뢰할수 없다. 아것들이 어디서 싸구려 여론조사 기관에 들이밀어
똥쭐타긴 탓구만 진상들
참내 민주당 돌아가는 꼬락서니하고, 한병도 원내대표님
재발 제2의 윤석열 정권을 만들어 주실겁니까.
그동안 내란을 극복하고 이제는 편하고 안정되고 믿는 정당이
왜 끝없이 나락으로 국면으로 가실려고 합니까.
검찰수사권폐지는 그동안검찰들이 자행했던 강압수사,
무고한 사람을 범죄인으로 만들고, 한 가정을 도륙질까지
해가면서 자행했던 그 만행울 다시는 이나라에서는 없어지도록
보완수사권 폐지 및 형법 개정을 통하여 검찰에게는 어떤 조항에도
수사라는 연관되어 이 모든 조항을 삭제하고,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전부 삭제해야 합니다. 과방위원정까지 해주면 이 나라의 언론이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과거 국짐당에서 넘어온 자가 민주당 탈을 쓰고 "문조철래유"
허면서 당을 분열시키는 자를 왜 과방위 입니까. 당원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