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론 아리아케B입니닷 캬캬
일단 본론부터 말하면 윤리관 떠나서
본인들이 가장 뜨겁게 사랑한 루트여서입니당 ㅋㅋㅋㅋ
오오사키가 섬에서 아리아케 때문에 너무 힘든 일을 겼었는데
그럼에도 섬 나와서도 일편단심 아리아케였고 그건 아리아케도 마찬가지였어서, 아리아케가 오오사키 열심히 찾아다니고 여전히 그 오오사키를 차지하려는 강한 탐욕이 느껴져서 좋았어용…
너 죽고 나 죽고 하자던 오오사키도 결국 이성 날아가서 아리아케의 그 본모습까지 결국 사랑으로 품었다는게 미친 집착이 느껴졌구요 ㅠㅠ 바람 못 피게 할 거라고 다짐하며…
이게 B루트 엔딩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했잖아요? 배드로 갈까 말까 마음 졸이면서 해피엔딩까지 달려갔던 게 그때의 감정이 엄청 짜릿하고 좋았었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