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WhEe 오늘 시장 보고 어제 공포에 매수했어야하나 아쉬워하다가, 공유해주신 관점상 여전히 불안하고,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으니 커피 앤 베이글 생각하며 포모를 눌러봤습니다 ㅋㅋㅋㅋ
주식이 이렇게 챙겨볼게 많은지 몰랐던 주린이..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키보드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큐센키보드 ⌨️
사무실 국민 키보드로 유명한 그 브랜드
가성비, 내구성 다 잡은 가성비의 정석
기계식 키보드 입문용, 사무실 키보드용 찾는 분들 주목
🫶 광녀 X 큐센 마켓
3월 3일(화) 오전 10시 OPEN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들고왔다네 ~ RT이벤트도 있음두
#RT 3분께 『필사의 감각』을 보내드립니다 🍂
요즘 필사책 안 읽으시는 분들도 있나요?...
나 필사책 읽어본 적도X, 필사해본 적도 X
그렇다면 <필사의 감각>으로 입문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책을 읽으면서도 글을 쓸 수 있지만, 필사할 문장들이 너무 짧으면 집중이 안되잖아요 🫠
이 도서는 문장을 쭉 읊어보며, 내 맘에 드는 구절을
길게 필사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힐링하면서 읽고 필사할 수 있답니다 👍🏻
번아웃 오기 전! 이 타이밍. .. 번아웃을 늦출 수 있는 기회 같이 필사하고 스트레스를 덜어 보아요 🤎🍵
#청년의_책장 (RT이벤트 5명 추첨)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이미 미술을 좋아하시거나 예술 분야의 책을 즐겨 읽으신다면 아마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그 책이, 이번에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도 초판이 나왔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요. 이번 개정판은 많은 독자분들의 요청을 반영해, 저자가 언급한 167가지 예술 작품을 부록이 아닌 본문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각 작품의 고해상도 이미지와 핵심 정보를 담은 QR코드가 본문 하단에 삽입되어 있어, 휴대폰만 있다면 즉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죠. 저 역시 가장 바라던 부분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이 QR 삽입은 한국어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책을 다시 읽으며 작년에 뉴욕 MET에서 보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가 직접 보았던 작품과 저자가 바라본 작품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제가 느꼈던 감정과 저자가 글로 풀어낸 감정을 나란히 두고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술 작품을 보고 느끼는 순간은 감상자일 때 가장 순수하고 선명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의 글 역시 ‘경비원’이자 ‘감상자’라는 이중적 위치에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다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MET 속 작품과 관람객들, 그리고 저자와 동료들이 우리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예술을 통한 회복의 경험을 선사하는 듯합니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자는 뉴욕에서 좋은 직장을 다니던 중 형의 죽음을 겪으며 깊은 상실감과 무기력 속에 빠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미술관을 찾았던 기억이 떠오르죠. 침묵 속에서도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슬픔과 달콤함이 동시에 허용되는 미술관. 전시실 한 구석에서 조용히 관람객들을 바라보던 경비원. 마침내 그는 끊임없이 앞으로만 나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2008년 가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며 작품 속에서 위로를 받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저자의 글은 깊은 사유를 불러일으킵니다. 삶은 때로 숨 막히게 잔혹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답기에 모순적이지만, 그 안에서 다시 살아가려 고군분투하는 모습 자체가 바로 성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저자 브링리의 삶이 제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비슷한 공감과 위로를 받았기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이미 이 책을 읽은 분들은 개정판을 통해 한 번 더 그림 감상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또 아직 책을 읽지 않았지만 예술 경험 속 삶의 의미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 꼭 추천드립니다. 괜히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책이라고 하는 게 아니니까요😇
#책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