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만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리튬부터 원유까지 공급망 협력을 넓히고 AI, 방산, 검역 등에서 협력을 확대합니다.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인데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한 양 정상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교역·투자,
AI·방산·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리튬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협력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 시범 도입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중동 지역에 집중된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혀
에너지 수급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기업 투자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적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했는데요,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을 빠르게 재개해
남미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네 번째로 정상회담 성과를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후속 추진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해
교역, 투자,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에너지 협력사업을 집중 협의합니다.
또 방산·우주·남극·보건 신사업을 발굴하고
문화·교육·인적교류도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접견에 이어,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가진 뒤
아르헨티나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독일을 거쳐 귀국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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