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알 몇회차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재현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미어지고 분노가 차오릅니다
남편이 술만 쳐마시면 모으던 수석(돌)을 아내한테 집어던졌는데 평소에는 아내분이 맞기만 해서 언제나 몸 여기저기가 멍투성이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머리에 얻어맞고 피가 흘러서 정말로 죽을까봐 무서운 마음에 자기도 남편이 던진 수석을 마주 던졌다고 합니다
그 날이 남편이 사망한 날이고요
웃긴건 연약한 여자가 건장한 남자를 살해하려면 분명 계획살인일 거라는 사법부의 판단으로 형량도 높게 나오는데 피해자들은 더는 남편에게 맞고살지 않는다는 것, 자신이 남편을 살해했다는 죄책감에 그 어처구니 없는 형량을 항소없이 받아들입니다
지난 약물 살해를 저지르고 사형을 선고받은 여성도 성범죄 피해자였고 공권력의 미온한 대처로 본인을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으로 약물살해를 저질렀습니다
근래의 기사들을 보면 미성년자가 혼자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고 기절하며 아기를 돌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형을 받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이없는 블루투스 살인을 보세요
여성의 범죄는 결코 남성과 같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정말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여성 범죄자라면 우리 모두 이름을 알고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