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봄_꽃말은_희철
2005년 3월 6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너가 데뷔하고도 벌써 20년의 세월이 지나고 또 1년이 흘렀어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지가 않네 너가 처음 우리 꽃잎이라고 불러주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해 배우 김희철부터 아이돌 김희철로 성장할때까지 너곁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꽃망울같은 너덕에 매년 내 봄이 너로 피어오르며 시작해
잊지못할 세월을, 청춘을 채워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자
항상 사랑할게 ꙳꒰ ੭⑅•͈ ·̮ •͈꒱੭ ☀︎
희범이는 이십년째 희철이와 함께했으니 당연히 가족 그 이상의 존재이지만 사실 이제껏 그 세월을 희철이가 어떻게 버텼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이만한 친구가, 상담사가, 버팀목이 없음 희철이가 마음의 병이 심해질때마다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희범이랑만 놀았거든 ㅡ.,ㅡ 그래서 08 10 이시즌의 희철이가 쓴 글을 보면 진짜 웃기기도 하고 진짜 속상하기도해 희범이가 희철이를 기절시키고 미니홈피를 차지한척 글을쓰고 갤러리네임이랑 스킨을 싹다 고양이 관련으로 꾸며놓질않나 희범이인척 계속 글을 올렸었는데 . . 지금 보면 마냥 귀엽게보이기도 하지만 내막은 또 복잡하다는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