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해도 7년을 봤고
데뷔팬들은 12년째 봤으니
윤기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지
누군가 말 얹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 가장 뼈저리게 후회와 반성 중일 거야
본인이 본인 스스로 부정해버린 말들과 가사들을 떠올리며, 팬들과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머리 쥐어뜯으며, 자책과 후회의 시간들을 한동안 길게 보내고 있을 테지.
혹 면목이 없어 앞으로 팬들과 다시 얼굴 마주하게 될 날을, 기쁨과 기대가 아닌 두려움으로 기다리게 될까봐, 그게 하나 걱정된다 나는.
잘못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 가장 지옥같은 시간을 지나고 난 후
걱정말고 우리에게 돌아와줘.
그냥 가수와 팬이 아니잖아 우린.
가족이잖아.
널 버리거나 떠나지 않아.
너와 끝까지 함께 있을 거야.
(숱한 메리미를 그냥 외친 게 아님
도장은 못찍어줌)
이럴 때일수록
가족, 멤버들 자주 만나고
이 사람들에게 혼나고
이 사람들을 통해 영혼육이 회복되고 성숙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
결국 길게 썼지만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때
우리 여기서 널 기다렸노라고
마음으로 안아줄게.
법원 심문 5시에 끝났고 그 결과에 따른 회의도 이제 마무리 했을테니 지금 위버스와 트위터 모든계정에 한번씩 심어주세요!
㈜하이브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게 소속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보호 및 매니지먼트의 의무에 대해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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