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린 "여자친구 떼고 첫 솔로 팬콘, 처음엔 무서웠죠"(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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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로 나뉜 콘서트 중 첫 일정을 마치고 iMBC연예와 만난 예린은 "첫 곡으로 '폴라리스(Polaris)'를 선곡했는데, 워낙 장난기가 많은 편이라 '내가 지금 등장할 줄 몰랐지?' 이런 느낌으로 깜짝 등장하고 싶었다.
그런데 마치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열띤 환호를 보내주니 '잘 속인 건가?' 못 속인 건가?' 이런 생각만 들었던 것 같다. 되게 재밌으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예린이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실수하지 않는 것. 다섯 명이서 채우던 무대를 홀로 채우게 된 만큼,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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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야기를 할 때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 노래들을 “어떻게 들을지 궁금하다”는 게 개인적으로 늘 좋았는데
왜냐면 사실 노래를 들으며 각자가 느낄 감상과 느낌도 각자 다를 수 있잖아 유주가 의도한 바에 따라 들을 수도 또는 말한 것처럼 유주도 상상 못한 부분을 느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