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도 외국인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로드리게스는 전날(9월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무실점 호투 도중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롯데 관계자는 "금일 병원 검진 결과 로드리게스는 우측 척골 신경 염증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의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은 오는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이다. 로드리게스 역시 시즌 중 등판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