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딱 이렇게 말하는 학부모 있었는데..ㅋㅋㅋㅋ애 보고 상태 안 좋아지면 참지 말고 선생님한테 말해 라고 얘기를 못 해서 중3 담임한테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이거였지...애는 학교 빨빨 돌아다니면서 잘만 놀고 있었음ㅋ 황당해서 ‘어머니 00이 중3입니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남...
“학부모들의 선 넘는 민원 왜 끊이지 않을까?”
1.
한 학부모의 말이 의외로 뼈 때림.
어디까지가 질문이고 어디까지가 민원인지 어떤 방식으로 학교와 소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일지도..
2.
학부모는 처음이라 모르고 학교는 설명할 기회가 부족하고 결국 일부는 권리 행사와 갑질의 경계를 넘게 됨.
3.
물론 모든 게 교육 부족 때문은 아니겠지만 상식이 없다 라고만 하기엔 구조적인 문제도 있어 보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잘못된 민원을 막는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 교육 이전에 기본 상식의 문제다.
본인이 나이먹고 자식까지 키우면서 사리분별을 못해서 공적인 관계에 적절한 선을 지키지 못하는걸 시스템의 부재로 책임전가하면 안됩니다
이제까지 학교에서 배우고 사회에서 보고 들었잖아요? 그나이먹고 못배웠어요 하면 그냥 본데없는 사람인거고 모르면 눈치라도 보세요 애 낳으면 어른이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