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무게]
운다.
이재명이 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운다.
눈물이 흐른다.
얼마나 무거울까?
[대통령의 무게]
숨 쉴 곳도 없고.
기댈 곳도 없고.
고개를 쳐 들 곳도 없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대통령의 무게
잠시도 내려 놓을 곳이 없다.
여러분 우피치 박물관 전시가 이제 한국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맞아 양국간 문화 교류 확대가 논의되었고, 국중박과 우피치 미술관 사이 MOU가 체결되었다네요.
기사마다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작품운
조토의 '오니산티 마돈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다빈치의 '수태고지'
입니다.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합니다.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님, 그리고 한국인 성직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 레오 14세 교황님을 단독으로 뵙고, 파롤린 국무원장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한 청년이 내민 포켓몬 카드에도 기꺼이 사인을 해주실 만큼 따뜻하고 격의 없는 분입니다. 이처럼 작은 친절과 다정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세상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즉위 후 교황님께서 세상에 처음으로 건네신 인사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로마에서 다시 한번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Pax vobis!
Parteciperò alla “Messa speciale per la pace e la solidarietà” che si terrà presso la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luogo che da sempre trasmette al mondo, oltre le sue mura, un messaggio di pace e di amore.
Sarà per me motivo di particolare significato e profonda gratitudine poter condividere questo momento con Sua Eminenza il Cardinale You Heung-sik e i membri del clero coreano presenti.
A seguire, avrò l’onore di incontrare in udienza privata Sua Santità Papa Leone XIV, e successivamente incontrerò anche Sua Eminenza il Cardinale Pietro Parolin, Segretario di Stato della Santa Sede.
Il Santo Padre è una persona dall’animo generoso, che, senza formalismi, accoglie con benevolenza anche il gesto di firmare una carta Pokémon che un giovane gli porge. Credo che tali piccoli atti di gentilezza e affetto avvicinino le persone tra loro e contribuiscano, inoltre, a rendere il mondo più pacifico.
«La pace sia con tutti voi».
Ripensando al primo saluto che il Santo Padre ha rivolto al mondo dopo la sua elezione, mi preparo a rinnovare oggi, qui a Roma, una riflessione profonda sul significato autentico della pace.
Pax vobis!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기초과학과 디자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이탈리아와 세계적인 제조·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더없이 좋은 협력 파트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함께 개척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가 뛰어난 항해술로 새 시대를 열었듯, 오늘 이 만남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