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의원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서울 도봉구갑 국회의원 김재섭입니다.
저는 오늘 정원오 후보가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국민께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틀 전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양천구청장 비서 신분으로 술을 마신 후 민간인 2명과 공무 집행 중인 경찰관 2명을 폭행했습니다. 죄질이 매우 나쁜 '주폭' 사건이자, 보통의 피의자라면 마땅히 구속될 만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라고 설명해 왔습니다. 이틀 전 판결문이 공개되자 방송에 출연해 "매번 선거마다 공개했던 내용"이라며 이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속죄하며 살아왔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정원오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확보한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카페 ��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였으며, 정 후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마저 폭행한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 후보의 폭행 사건 발생 9일 뒤인 1995년 10월 20일, 양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한 구의원이 당시 양천구청장을 향해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에 대한 경위를 공식적으로 묻습니다. 해당 속기록에는 조서에 준하는 수준으로 폭행 사건 당시의 행적이 아주 자세하고 생생하게 적혀 있습니다.
지금도 양천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있는, 그날의 본회의 속기록을 읽겠습니다.
"지난 10월 11일 23시경 양천구 신정5동 모 카페에서 민선으로 뽑은 구청장의 손발이 되어 보좌를 해야 할 비서실장과 비서가 카페에서 술을 15만원 상당을 마신 뒤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 외박을 요구했으나 주인이 이를 거절하자 비서실장과 비서는 '앞으로 영업을 다 해먹을 것이냐'는 등으로 협박하면서 주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옆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모 의원의 비서관이라는 손님이 이를 만류하자 구청장의 김 비서실장과 정 비서는 모 의원의 비서관에게 '비서관이면 최고냐' 하면서 폭행을 가하여 2주 진단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고, 카페 앞에 나와 있던 신정5동 거주 김 모씨의 가슴과 어깨를 발로 차고 폭언 등을 하여 치료를 위하여 홍익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112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 2명이 말리려 하자 김 비서실장과 정 비서가 폭행을 가해 홍 순경은 가슴과 어깨에 2주 진단, 심 모 순경은 머리 상처 10일의 치료를 요하는 폭행을 당하였으며, 정 비서는 그 자리에서 자해행위를 하였고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였으며, 인근 주민 30여 명이 한밤중에 소란스러워 모여들자 김 실장은 민선구청장 비서실장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 약 50m 정도 도주하다가 상처를 입은 김 모씨와 경찰관에게 붙잡혀 경찰서로 연행, 구속되었다."
이상이 1995년 10월 20일, 정원오 후보의 폭행 사건 직후 열린 양천구의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난 내용입니다. 이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의 폭행 전과는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인식의 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술을 마신 뒤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했습니다. 이를 거절한 주인을 협박하였습니다. 정원오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했습니다.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하고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지저분한 '주폭'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정원오 후보는 지금까지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반복적으로 거짓 해명을 해 온 것입니까? 본인의 추잡한 폭행 전과를 5·18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 국민을 속여왔던 것입니까?
정원오 후보는 본인의 폭행 전과를 두고,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대한민국의 심장, 천만 시민의 터전��� 수도 서울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에게는 그 어느 공직자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됩니다. 국민의 알 권리, 서울 시민의 올바른 정치적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원오 후보에 대한 의혹은 철저하게 검증되어야 합니다.
정원오 후보에게 묻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시민과 공무 집행 중인 경찰관을 폭행한 것은 이미 법원이 확정한 사실입니다. 게다가 속기록의 내용대로 정원오 후보의 폭행이 술자리에서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하다 ���생한 일이라면, 정원오 후보 스스로 서울시장 후보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원오 후보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폭행 전과에 대해 국민 앞에서 솔직하게 해명하십시오.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계속 거짓 해명으로 일관한다면 추가 자료와 함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카페 여종업과 외박강요는 무슨 짓인거지....?
<의원님들께, 대북송금사건 등에 대한 국정조사는 위헌이자 불법입니다>
소위 조작수사 등 관련 국정조사에 대해 오늘 의결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사건은,
1)대장동사건, 2)위례사건, 3)김용사건, 4)대북송금사건, 5)통계조작사건, 6)서해공무원피격사건, 7)윤석열명예훼손허위보도사건 등 입니다.
제가 관여한 대북송금사건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
불법 대북송금사건 관련,
- 가장 큰 이익의 귀속자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재판이 정지되어 있지만, ���물공여자 및 공범인 뇌물수수자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고,
- 또한 파생사건인 이화영 부지사의 이른바 ’연어술파티‘ 관련 국회에서의 위증 등 재판은 2026. 6. 8.부터 국민참여재판이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 위 ’연어술파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하여 2025. 9.경부터 지금까지 서울고검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심지어 위 국정조사 의안을 발의한 의원들 상당수는 국정조사를 피고인 이재명에 대한 공소취소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국정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그것은 “계속 중인 재판 및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이번 국정조사는 “감사 또는 조사는……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아니 된다”라�� 규정한 국정감사및조사에관한법률 제8조를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인 것입니다.
위 법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사법부에서 재판�� 하고,
행정부 소속의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사건에
입법부가 왜 그에 관여를 합니까?
삼권분립이 보장된 대한민국 헌법은 어디에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민주당이 입법도 하고, 사법, 행정도 다 하는 1당 독재의 나라입니까?
헌법기관이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께 호소드립니다.
제발 위헌과 불법의 국정조사를 멈춰주십시오.
김어준은 자신을 따르는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정치인들을 줄 세우고, 정치적 의제를 생산하며, 권력의 향방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됐다.
한 명의 '정치 아이돌'이 여론을 독점하는 현상은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 신호다.
https://t.co/UgLwuDFuya
[김민석 후보자와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자 변명은 “장롱에 현금은 있었는데, 한 번에 6억은 아니었다”는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뻔뻔하고 궁색합니다. 제가 지적하지 않았다면, 출판기념회 현금 2억 5,000만 원, 처갓집 증여 2억 원 등은 끝까지 묻혔을 것입니다. 들켜서 뒤늦게 부랴부랴 증여세 내는 것도 국민들이 다 봤습니다. 이마저도 말뿐, 증빙자료 제출을 거부해 정확한 액수의 세금을 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저는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돈'을 찾아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갖 거짓 음해를 당해 왔습니다. 김민석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받아쓰기 발의)가 선봉에 섰습니다. 저열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인사청문위원인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십시오.
저는 그 어떤 공격에도 떳떳합니다. 법률이 정한 인사검증 시스템의 정상화와 인사청문위원을 맡게 될 후임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앞으로 이재명 정부는 청문회 때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에는 눈감고, 반대로 인사검증위원은 공격하는 비열한 행태를 반복할 것인지 되묻습니다.
아래 허위사실들에 대해서는 언론과 방송에 일괄하여 정정보도를 요청드립니다.
<허위사실> 저는 김 후보자의 경조사 날짜를 정확히 밝혀 왔고, ‘6억을 몰아서 받았다’고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현금 출처를 도저히 밝힐 수 없으니 ‘물타기’하는 것으로 '무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세금 납부 없이 집에 두고 쓴 현금이 총 6억 정도 된다는 것은 후보자도 언론과 청문회에서 인정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재산> 저, 배우자, 아들 재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저의 재산은 45억 원 정도입니다. 20년 ��사 월급 외에도 저와 가족의 상속, 증여, 변호사 수입이 포함됐는데, 악의적으로 그 얘기는 뺐습니다. 공직 25년간 해마다 재산 등록하며 투명하게 관리했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세금 33억 2,000만 원을 제때 납부했습니다.
김 후보자처럼 '배추, 길고양이'까지 언급하며 궁색하게 변명해야 하는, 증빙 불가능한 재산이 전혀 아닙니다.
<아들 재산> 30년간 변호사에 종사한 조부가 손자에게 직접 증여한 돈으로, 할증되는 증여세까지 모두 완납했고, 투기 소지가 없도록 예금했습니다.
김 후보자처럼 미성년 자녀 예금이 총선 전후 1억 5,000만 원이나 늘었는데도, '나는 모르쇠'하는 것과 다릅니다.
<병역> 고1 때 발병했고, 병무청이 정한 방법에 따라 간 조직검사를 한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됐습니다. 32년째 치료 중이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닙니다.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을 빙자해 글을 올린 의사를 포함해 거짓 의혹을 제기한 모든 민주당 ���사를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부친> 아버지가 고문 검사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서 고문행위가 있었고, 부친은 그 사건을 받아서 처리한 검사들 중 한 명일 뿐입니다. 당시 기소하면서 한 명을 석방하는 등 사실관계가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과는 다릅니다.
제가 열두 살 때 일이기도 합니다.
<클럽> 저와 가족들은 변호사 등 각자 생업이 있고, 클럽을 운영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법에 따라 적법한 허가를 받은 곳에만 임대했을 뿐인데, 클럽을 직접 운영한 것처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저는 2019년 토지 지분의 일부만 증여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인테리어> 민주당 인사가 제가 국회 사무실을 무단으로 인테리어 했다며 허위로 신고했고, 국회 사무처에서 확인을 나와 사실무근임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제 사비로 보좌진의 낡은 칸막이와 블라인드를 교체해 줬을 뿐입니다.
<겐트대 석사 학위> 겐트대는 들어본 적도 ��습니다. 나무위키에 누군가 마음대로 올린 글을 토대로 아무 의혹이나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가조작> 이쯤 되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공직과 변호사 ��활을 번갈아 했을 뿐, 주가조작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인사검증을 방해할 악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민주당 인사는 형사 고소하고, 과도하고 악의적 표현의 방송과 댓글은 선별 고소하겠습니다.
-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 주진우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닙니다.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국민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저 김문수,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제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민주주의가 독재를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정의와 법치가 살아있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주십시오!
부디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투표하면 자유가 이깁니다. 투표하면 미래를 지킵니다. 투표하면 국민이 승리합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투표소로 향해 주십시오!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정정당당 김문수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김문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