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뒤 깬 수는 허연얼굴로 너 자고 있었을텐데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병원비 얼마였는지 알려주면 바로 보내주겠다고나 하겠지.
공이 너 원래 하던 알바는 어쩌고 거기서 일하고 있었냐고 물으니 여행 갈 돈 벌려고... 고개 숙이고 말하는 ���에 그제야 수가 얼마나 무리하고 있었는지 알겠지
수당이 쎄단 말에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왔다가 픽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되겠지.
와중에 단축말 1번. 공한테 연락이 가서 집에서 자다 깜짝 놀라서 뛰어오는 공.
애가 공사현장에서 쓰러졌다는데 이 더운 날 그런 곳은 왜 간 건가 싶고 열도 있고 몸도 안 좋아 보이는데 왜 말 안 했나 속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