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 to 89 countries now, and I can say with total confidence there are only 10 real “1st World” countries:
• Switzerland 🇨🇭
• Monaco 🇲🇨
• Luxembourg 🇱🇺
• Andorra 🇦🇩
• Japan 🇯🇵
• Singapore 🇸🇬
• South Korea 🇰🇷
• Liechtenstein 🇱🇮
• Norway 🇳🇴
• Iceland 🇮🇸
I might do a full ranking soon.
러시아가 공산당이라 한게 아니라, 공산당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과 정치적으로 가까워지는 걸 경계하자는 거지, 필요한 교역이나 외교 채널까지 전부 끊자는 게 아니야. 제한적인 협력에서 실익을 얻는 것과 그 나라를 우호적인 협력 상대로 대하는 건 구분해야지.
(타래로
러시아랑 공산당을 동일시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거야. 지금 러시아가 공산당 일당체제도 아니고, 권위주의랑 공산주의는 엄연히 다른 문제잖아.
한국의 국익이라는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고. 우크라이나는 일본과 특별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맺었고, 주일 대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시한 지도 공유까지 했지. 한국의 역사·영토 문제에 대한 배려는 찾아보기 어려우면서 예전부터 한국은 사실상 배제한 채 일본 일변도의 외교를 펼쳐 왔잖아.
반면 러시아는 수교 이후 에너지, 자원, 산업, 과학기술,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쌓아 온 나라야. 불곰사업만 봐도 알 수 있지. 여기에 북극항로 개척과 북극권 자원 개발까지 생각하면 러시아와의 협력 가치를 가볍게 볼 수 있겠어?
무엇보다 우리에겐 북한이라는 상시적인 안보 리스크가 있어. 북한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러시아와 외교적 접점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어? 오히려 북러 관계가 밀착한 지금이야말로 러시아와 대화할 채널을 유지해야 하는 거야.
외교를 무슨 이념이나 감정으로 접근하지 마. 철저하게 국익이 우선이어야지. 필요하다면 어제의 적과도 손잡을 수 있고, 오늘의 우방과도 거리를 둘 수 있는 게 외교야. 우리나라 외교에서 가장 먼저 따져야 할 건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