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Anthropic 고객을 뺏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AI 업계가 아직도 대부분 적자라는 것입니다.
GPU,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면서도 지금은 돈을 버는 단계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당분간 AI 시장은
"누가 더 좋은 AI인가?" 보다 "누가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가?"
의 경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인터넷 기업들이 무료 서비스를 뿌리며 시장을 장악했던 것처럼 AI도 가격 전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어떤요금체제로 안정화되어갈지 기대해보죠.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1. 핵 프로그램 유지
현재 양해각서에는 핵 문제 관련 합의가 포함되지 않으며, 이란도 새로운 의무를 수용하지 않음. 핵 협상은 서명 이후 60일간 진행될 예정.
2. 호르무즈 해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운영권 이양에 대한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음. 해협 관리 문제는 지역 사안으로 분류되며, 이란과 오만 간 협의와 공동 결정 체계를 통해 해결될 예정.
3. 전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양해각서의 핵심 목표는 중동 전역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종료하는 것. 미국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군사행동을 종료하도록 압박할 것을 약속했으며, 문안에는 '휴전 연장' 표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4. 동결 자산 해제
동결된 자산 일부는 서명 직후 즉시 해제되며, 나머지는 협상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해제될 예정. 이란은 자국이 요구한 방식에 따른 보장 장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5. 전쟁 배상 문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 문제가 포함됨. 구체적인 배상 절차는 서명 이후 60일 협상 과정에서 합의될 예정.
6. 대이란 제재 해제
미국의 1차·2차 제재와 국제 제재 결의 해제 문제는 향후 60일간의 핵 협상에서 논의될 예정.
7. 최종 합의 협상 의제
60일 협상에서는 ▲평화적 핵 프로그램 지속 ▲미국의 일방적 제재 해제 ▲전쟁 피해 보상 체계 등 3개 사안만 논의될 예정. 이란의 미사일 전력 등 다른 사안은 협상 의제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