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 x 윤로그 펏지펭귄 패키지 이벤트
- 코박에서 채널 구독자분들을 위해 펏지펭귄 굿즈를 지원해주셨습니다
- 아래 간단한 미션만 참여하시면 굿즈 이벤트에 참여 가능
📍이벤트 일정
- 기간: 8월 6일(목) ~ 8월9일(일)
- 발표: 8월 10일(월)
🎁이벤트 보상
- 펏지펭귄 패키지 (5명)
✅이벤트 참여 방법
1. 윤로그 & 코박 텔레그램 채널 입장
2. @log_yun & @CobakOfficial 𝕏 팔로우
3. 해당 게시물 좋아요 + RT + 댓글
4. 네이버폼 제출
What a start
In less than six hours, Hedged Haus passed 250 followers
The support, messages, shares, and genuine excitement around the launch have meant more to us than we can put into words
So we wanted to celebrate properly
We are giving away prizes to 20 people:
10 winners will receive $50 each
10 winners will receive one month of free access to the Hedged Haus group
Entering is simple:
•Like thi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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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it.
This is only the beginning, and we are incredibly grateful to everyone who has supported us from day one.
Thank you for being part of the start of Hedged Haus
Winners will be chosen in 72 hours
20 winners. One community. A new chapter begins.
🌴[AMA] I found KII, a project solving real-world problems.
- Date: August 6th 11pm kst
- Guest: @KiiChainio
Kii chain is On-chain FX layer for stablecoins and RWA
A team that has been solving cross-border payment and B2B challenges is now expanding its business and technology into Web3.
How will the experience and infrastructure they have built in this field scale when combined with Web3?
Their services have already facilitated more than $100 million in transactions across Latin America. What could they achieve if those markets were connected more freely and efficiently through onchain infrastructure?
🎙AMA Announcement🎙️
@1MinuteWeb3 🤝 @dreamDEXSomnia
➡️Language : Korean & English
➡️Date : Aug 5th 11am(UTC)
➡️Stage : 1Minute Web3 Space
⏰Set your reminders!
https://t.co/jgCksMZOls
@Edward__Park@grvt_io One Balance 구조에서는 동일한 자산이 Yield, Margin, Investment에 동시에 활용됩니다. 급격한 시장 변동이나 DeFi 프로토콜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마진 청산과 Yield 자산 보호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설계되어 있나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나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도 궁금합니다.
🌎 [AMA] The days of drifting in zero gravity are over. GRVT is coming.
- Date: August 6th 8pm kst
- Place: @Edward__Park X Streaming
- Guest: GRVT (@grvt_io )
The highly anticipated TGE is now accomplished, and it is time to break the silence. The moment to reconnect with the community is approaching.
Why did things have to unfold the way they did, and what are you planning to do now?
What can the community that stood with GRVT expect going forward? How will you work alongside them to survive this difficult market and, ultimately, emerge as winners together?
Lets talk at Wecryptotogether
🧙♀️ [AMA] Ritual at the altar of autonomous intelligence
- Date: August 5th 10pm KST
- Guest: @ritualnet
- Place: @Edward__Park 's X Live Streming
Ritual, which is building the WEB3 infrastructure for autonomous intelligence, will be joining my community tomorrow for an AMA and to introduce itself to the Korean community.
I have heard that Ritual has one of the strongest communities in Web3. Tomorrow, we will get to see that for ourselves.
안녕하세요. 이번에 peaq와 함께 AMA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Raoni x peaq AMA
로봇이 돈을 버는 시대 : peaq Economics 2.0 딥다이브
일시 : 8/5(수) 밤 9시 · X Space
AMA 참여미션 (트윗에 사전질문 쓰기~)
사전질문은 이 트윗에 댓글 달기~!
좋아요 + RT + 댓글 = 참여 미션
미션보상 : 상품권 5만원 x 5명, 추첨 커피 x 100명
베스트 질문 5개는 AMA에서 직접 읽고 바로 시상합니다
자 PEAQ AMA 가보자고~!!!
응모: https://t.co/pfBhpL60if
@peaq
근 2-3년간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 드는 사람 많을 거임.
물가는 오르고 취업은 안 되는데, 주식시장은 계속 신고가를 찍어오고.. 뭔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안 맞는지는 설명 못 하겠는 상태?
나도 이에 대한 답 찾다가 결국 토마 피케티(프랑스 경제학자)까지 가게 됐음.
'21세기 자본'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두꺼운 책이라 다 읽을 필요는 없고, 이 사람이 데이터로 보여준 핵심 하나만 알아도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좀 이해가 될거임.
먼저 하나 정확히 짚고 가면, 아래 내용이 책 그대로의 요약은 아니고
피케티가 오랜 데이터로 증명한 핵심, 자본 수익률이 경제 성장률보다 높은 게 자본주의의 기본값이라는 거에 살을 붙여서 "자본주의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3단계로 풀어본 설명이라고 보면 됨.
먼저, 자본주의는 3단계로 흘러감.
1/ 소비자 자본주의
사회가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물건을 만드는 단계. 공장 짓고, 사람 고용하고, 기술 개발하고.. 진짜 "부(wealth)"를 만드는 시기임.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는 단계.
2/ 금융 자본주의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공장 지어서 돈을 좀 벌면, 그다음엔 그 돈을 "더 빨리" 불리고 싶어짐. 공장을 하나 더 짓는 것보다 그 돈을 주식시장에 넣는 게 훨씬 남는 장사기 때문임.
숫자로 보면 이유가 명확함. 피케티가 소득세 데이터를 오래 분석해서 찾은 게, 실물 경제는 연 2% 정도 성장하는데 금융 경제(자본 수익률)는 연 5% 정도 성장한다는 거임.
가령 수중에 1억 원이 있다고 치면,
식당 차려서 실물경제에 넣으면 연 200만원 버는데, 그냥 주식에 넣으면 연 500만원 버는거임.
이러니 다들 공장 대신 주식을 선택하게 되는 거임 (사실 합리적인 선택이긴 함..)
문제는 이게 나 혼자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전 사회, 나라가 다 같이 이러면 실제로 뭔가를 만들고 일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거임.
실물경제는 정체되는데 주식시장만 계속 오르는, 이 괴리가 여기서 생기는 거임.
주식시장의 가격은 금융시장을 만나 더 증폭하게 되고.. 그 괴리는 점점 더 커져.. 주식시장과 실물경제는 점점 더 따로 놀게 되는거고 말임.
즉, 이 단계에서는 실물경제의 '부'는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반면에 세상의 '돈(화폐)'은 비선형적으로 증폭하는 거임.
3/ 독점 자본주의
그러다가 한단계 더 넘어가.. 세상의 '돈'이 너무 많아진 상태가 되면.. 독점을 통해 소수 회사가 시장을 다 먹어버리는 단계가 됨.
금융 자본주의에서 독점 자본주의로 왜 넘어가냐면..
금융 자본주의 참여자들의 목표 자체가 "돈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불리는 것"인데.. 경쟁 시장에서는 마진이 계속 깎임.. 경쟁자가 있으면 가격을 마음대로 못 올리니까.
반면 독점(혹은 소수 과점)은 가격 결정력이 있어서 이윤이 훨씬 크고 안정적임. 그래서 2단계에서 풀린 돈이 새 공장을 짓기보다 경쟁사를 사버리는(M&A) 쪽으로 흘러감. 경쟁해서 이기는 것보다 아예 사버리는 게 더 빠르고 안전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이니까.
돈은 세상에 많고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니.. 현재 지위/상태를 유지하려는 쪽으로 흘러가는거임.
이게 반복되면 소수 기업이 시장을 흡수하게 됨. 1→2 때 "공장 짓기 대신 주식시장"이었던 논리가, 2→3에서는 "경쟁하기 대신 인수하기"로 반복되는 셈임.
바란·스위지의 '독점자본론'(1966)에서는 독점 때문에 기업이 초과이윤을 얻는데 재투자할 데가 마땅치 않아서 그 돈이 금융·투기로 흘러간다는 논리를 이야기 하긴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 전환들은 누가 나쁜 짓 해서 벌어지는 게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그런 선택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임. 즉,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인센티브 구조의 문제라는 거임.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구조 자체를 개인이 바꿀 순 없음. 근데 알고 대응하는 거랑 모르고 휩쓸리는 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함. 몇 가지 정리해봄.
- 소득을 하나에 다 걸지 않아야 함.
노동소득 하나만 믿고 가면 이 구조 안에서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음. 그렇다고 다 때려치고 투기판에 뛰어들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고, 최소한 이 게임의 룰(자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임.
- 실물 가치를 만드는 일의 의미를 잃지 않아야 함.
다들 돈 복사하는 쪽으로만 몰리는 시대일수록, 진짜 뭔가를 만들어내는 기술·역량은 오히려 희소해짐. "다 필요 없고 돈만 굴리면 되지"로 냉소적으로 가기보다, 본인만의 실물 가치(전문성, 기술, 관계)를 계속 쌓아가면 차별된 가치를 가지게 될 것임.
결국 아는 것과 그렇게 살아가는 건 다른 문제임. 이 흐름을 안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왜 이렇게 사는 게 팍팍한지는 설명이 되니까.. 그거 하나만으로도 의미는 있다고 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