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지 계정으로 인사드리는 게 아주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간 생업+슬럼프로 글이 너무 안 써져서 재활치료라 생각하고 외사랑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포스타입: https://t.co/uiYIqd16Pa
디리토: https://t.co/hd7A6pNq0y
조아라: https://t.co/tzE0g3yuZR
개인적인 얘기를 조금 하자면 작년부터 지금 시기가 제 인생에 어떤 분기점인 것 같습니다. 여러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이도 저도 아닌 채로 번아웃이 오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며 선택을 미뤄오고 있었는데 어느새 정말 선택을 해야하는 때가 되어버렸어요. 다만 그 선택을 또 회피중이긴 합니다…ㅎㅎ
이러다가 또 결정을 유예한 채 몇 년쯤 더 현상유지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며 일단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던 모든 일들에서 손을 뗀 채로요…. 근데 고민하는(노는) 시간만 하염없이 길어지고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