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지혜
1.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 뒤에 물을 내리면 뚫려요.
2. 욕조, 세면대, 싱크대는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3.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끝.
4.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치약에 묻혀 이를 닦으면 새하얀 치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상한 우유는 가죽 쇼파, 구두 등을 닦으면 광택이 납니다.
6. 방바닥의 볼펜은 물파스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7. 주차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닦으면 아주 말끔히 떨어집니다.
8. 전자렌지 청소는 물을 8분간 돌려 수증기를 만든 후 행주로 닦으면 끝.
9. 개미가 생기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리면 퇴치.
10.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집안 곳곳에 두면 바퀴벌레가 없어집니다.
11.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12. 쓰레기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봉투 위에 얹어두세요. 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13.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14.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15.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16.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초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17.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18.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19.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20.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21.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허리 때문에 밤마다 뒤척이던 나… 일본 척추 전문의가 알려준 방법 하나로 끝남.
침대에 베개 하나 놓고 5분만 누워있으면 됨.
그게 다임.
특정 자세 잡고 숨을 길게 내쉬는 것뿐인데 이게 척추신경 눌린 거 풀어주는 원리라고 함.
운동도 아니고 그냥 숨쉬기라 부담도 1도 없음.
밤마다 허리 통증으로 잠 설치는 사람이면 오늘부터 자기 전 루틴으로 하나 만들어보길.
메모리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Kimi 3 쇼크로 반도체가 또한번 폭락했다
이대로 하이퍼스케일러 들이 계속해서 GPU에 투자할 수 있을까?
7월 16일 Moonshot AI가 Kimi K3를 내놓으면서 AI 섹터 전체가 또다시 흔들렸음
미국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컴퓨트로 프론티어급 모델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그럼 그 많은 GPU와 데이터센터가 다 필요 없는 거 아니냐"는 캐펙스 무용론까지 나왔고 말이지
먼저 무슨 내용인지부터 보자고
Arena ai의 Frontend Code Arena에서 K3가 1,679점으로 1위, Fable 5가 1,631점으로 2위, GPT-5.6 Sol이 1,618점으로 3위를 차지했음
7개 세부 도메인 중 6개에서 1위였고 Gaming에서만 Fable 5에 밀려 2위였으며, 오픈웨이트 모델이 이 보드 1위를 차지한 건 사상 처음임
전작 K2.6이 18위였으니 한 세대 만에 17단계 점프한거임
근데 실무 태스크 벤치마크인 GDPval-AA v2 기준으로 K3는 1,687점으로 3위인데, 위에 Claude Fable 5 Max(1,815점)와 GPT-5.6 Sol Max(1,747.8점)가 있고, Moonshot 스스로도 최상위 독점 모델에는 못 미친다고 인정했음
그래서 정확한 성과는 이거임
한 세대 전 프론티어인 Claude Opus 4.8을 오픈웨이트로 제쳤고, 현행 프론티어와의 격차를 훨씬 더 압축했다
또 학습 비용이 1,500만~2,500만 달러라는 추정치도 돌아다니는데, 이건 외부인의 추정일 뿐이고 DeepSeek의 560만 달러 논란 때처럼 최종 학습 런 비용만 센 숫자일 가능성이 높음
실패한 런, 연구용 컴퓨트, 인건비까지 넣으면 몇 배가 될거고, Moonshot은 올해에만 25억 달러 넘게 조달한 회사���
쥐꼬리 GPU로 만든 기적이 아니라, 10분의 1 컴퓨트로 6개월 랙을 유지하는 추격이라고 읽으면 됨
자 무슨 상황인지는 대충 훑어봤고
그래서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내용이 뭔데??
지금 시장에서 제일 뜨거운 논쟁은 이 효율의 정체임
학습은 순전파와 역전파고 추론은 순전파니까,
진짜 학습 효율이 있으면 추론 효율도 따라와야 한다
그런데 K3의 API 가격은 미국 모델과 비슷하다
즉 추론 효율이 없다는 건 학습 효율이 가짜라는 뜻이고, 그 정체는 미국 모델 출력물로 학습한 증류(distillation)일 뿐이다
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알아보자
순전파(Forward Pass): 입력값 → 예측값 만들기 (앞으로 가기)
역전파(Backward Pass): 오차값 → 오차를 바탕으로 내부 공식 수정하기 (뒤로 가기)
이 순전파 ➔ 오차 계산 ➔ 역전파 사이클을 수백만 번, 수천만 �� 반복하면서 AI가 점점 똑똑해 지는거임
이 전체 반복 과정을 우리는 '학습(Training)'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반면에 "추론(Inference)" 은
이미 완벽하게 학습이 끝나서 역전파를 할 필요가 전혀 없고, 사용자의 질문에 답만 툭 던져주는 순전파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학습에 비해 들어가는 연산량이 훨씬 적어 지는 거임
그래서 결국 학습의 효율이 좋아지면(학습에서 순전파를 거치니까) 추론의 효율도 좋아질거다 라고 하는 거임
근데 사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임
양쪽에 다 이득인 것들은 아키텍처 개선임
희소 MoE로 토큰당 활성 연산을 줄이거나, KDA 같은 선형 어텐션으로 긴 컨텍스트 처리를 가볍게 만드는 것
이런 건 학습도 추론도 같이 싸지는게 맞음
반면 학습에만 이득인 개선은 사이클을 덜 돌게 만드는 것들임
"수백만 번 반복"의 그 반복 횟수 자체를 줄이는 거지
옵티마이저 ���선(Muon 같은 것)은 같은 똑똑함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스�� 수를 줄이고, 데이터 품질 개선과 증류는 필요한 학습 토큰 수를 줄임
특히 증류가 극단적인데, 프론티어 모델이 이미 정제해놓은 출력물로 배우면 원시 데이터로 배울 때보다 반복이 훨씬 적게 듦
그런데 이렇게 완성된 모델은 반복을 몇 번 돌아서 만들어졌든 결과물의 덩치와 구조는 그대로라, 추론 원가와는 상관이 없음
쉽게 말해 ,
학교 다니는 기간을 12년에서 3년으로 줄여도 졸업한 사람의 밥값은 똑같은 거임
자 그럼 다음단계로 가보자
어쨌든 성능이 올라온만큼 API 가격도 비싸진게 사실임
여기서 이유가 방금 본 효율이 없으니까 그런거다와
성능이 좋고, 수요도 많으니 비싸게 받는거 뿐이다 라는 걸로 나뉨
첫번째 이유의 반론이자 두번째 이유를 살펴보면,
가격(price)과 원가(cost)를 다르게 봐야한다는 거임
API 가격은 원가보다 마진 전략과 캐파의 함수임
GPU가 부족한 회사가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이면, 원가가 아무리 ��아도 가격을 내릴 이유가 없음
이전 모델은 왜 쌌느냐고 묻는다면
K3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 그럼
출시 당일 프론티어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고, 아레나 1위 뉴스까지 터지면서 전 세계 트래픽이 한 회사의 제한된 캐파로 몰리는 상황이니까
"중국 내에서는 컴퓨트 부족으로 자국 모델조차 성능 제한된 상태로 서비스된다"고 인정하고 있을만큼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니 싸게 내놓을 필요가 없는거지
결국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증류로 인한 능력 격차를 압축했을 개연성은 크다
동시에 효율 연구도 많이 축적됐다 임
이건 사실 몇일 후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 될거임
Moonshot이 7월 27일까지 가중치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니까
가중치가 풀리면 설정 파일에 전문가 수, 활성 전문가 수, 히든 차원, 어텐션 구조가 다 적혀 있어서, 토큰당 연산량과 메모리 풋프린트는 계산해보면 그날 바로 나옴
근데 확실한 숫자를 보려면
상업 서빙 가격이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는게 낫긴 함
가중치가 풀리면 vLLM이나 SGLang 같은 오픈 서빙 스택에 올린 벤치마크가 며칠 안에 커뮤니티에서 쏟아질 거고, 그게 원가의 직접 측정치임
K3가 동급 성능의 다른 모델보다 GPU당 토큰이 유의미하게 많이 나오면 아키텍처 효율은 실재하는 거고, 비슷하거나 낮으면 가격이 아니라 구조 자체가 무거운 거니까
가격으로 보려면 OpenRouter에서 Moonshot이 아닌 제공자들이 붙은 뒤의 호가를 보면 되는데,
특히 DeepSeek나 K2 서빙하던 업체들이 K3를 얼마에 내놓는지 보면 가장 정확한 비교가 될거임
그리고 Moonshot이 서드파티 등장에 맞춰 자기 가격을 내리면 원래 가격에 희소성 프리미엄이 있었다는 거를 바로 보여주는 지표가 될 거고
자 이제 최종단계임
그래서 메모리 투자자들은 뭘 봐야 될까??
결국 중요한 건 이 효율화의 청구서가 어디로 가느냐임
극단 희소 MoE는 비용을 없앤 게 아��라 연산에서 메모리로 옮긴 구조임
일은 16개 전문가만 하지만 896개 전체가 항상 메모리에 상주해야 하니까, FP8 기준 가중치만 약 2.8테라바이트로 최신 GPU 랙스케일 시스템이 서빙의 최소 단위가 되는 거임
이런 프론티어급 모델들이 오픈웨이트로 나오게 되면
API가 아니라 이 오픈웨이트를 받아서 쓸려는 곳들이 나오게 됨
수십 개의 대형 서빙 사업자, 그리고 데이터를 외부로 못 보내는 금융, 정부, 방산 같은 컴플라이언스 수요들이 나온다는 말임 (요즘 데이터를 반출하고 싶어하지 않는게 대세인거 알지?)
서방 기업 입장에서 Moonshot API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선택지가 아니었으니, 오픈웨이트는 지정학적 신뢰 장벽 때문에 존재할 수 없던 수요를 존재하게 만드는 통로가 되는 거임
덤으로 희소 MoE는 자주 쓰는 전문가만 HBM에 두고 나머지를 서버 DRAM에 내려놓는 오프로딩 서빙이 가능한 구조라, 고용량 서버 RDIMM이라는 범용 DRAM 쪽 수요도 늘어날 수 있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누가 이걸 쓰냐가 핵심임
상업 서빙 사업자는 절대 못 씀
희소 MoE에서 토큰 하나는 16개 전문가만 쓰지만, 수백 명의 요청을 배치로 묶으면 배치 전체로는 896개 전문가가 사실상 ��� 호출됨
사용자마다 다른 전문가 조합을 쓰니까
즉 트래픽이 몰리는 환경에서는 자주 쓰는 전문가와 안 쓰는 전문가의 구분 자체가 사라지고, 전 파라미터가 뜨거워져서 풀 HBM 상주가 강제되는거임
그러니까 대형 서빙에서 HBM 수요는 오프로딩 기술이 있든 없든 1비트도 안 줄어든다는 거고,
반면 오프로딩이 성립하는 곳은 배치가 작은 환경임
온프레미스에서 소수 인원이 쓰는 경우, 그 사람들의 쿼리 패턴은 도메인이 좁아서 실제로 특정 전문가들만 반복 호출되고, 속도가 좀 느려도 데이터 주권이 더 중요한 수요층임
DRAM 오프로딩으로 K3를 돌리는 금융사나 정부기관이, 오프로딩이 불가능했다면 HBM 풀셋 시스템을 샀을 고객이냐? 아니란 말이지
랙스케일 시스템 가격이면 애초에 도입 자체를 포기했을 고객이라는 말임
즉 오프로딩으로 인해 존재하��� 않았을 수요를 저가 메모리로 존재하게 만드는 거니까,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잃는 것 없이 새 매출 갈래가 하나 열리는 구조가 되는거임
밥집으로 치면 정식 손님이 편의점 도시락으로 갈아타는 게 아니라, 원래 굶던 사람이 도시락을 사기 시작하는 거임
그리고 결국
Moonshot은 이번에 가격을 전작 대비 3~4배 올렸음
태스크당 비용으로 Opus 4.8의 절반 수준이긴 하지만, 초저가로 점유율을 사던 중국 AI가 프론티어급 가격표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건 이 시장에 지불의사가 실재한다는 증거임
추격자가 가격을 올리는 시장에서 캐펙스 사이클이 꺾일 리 가 있겠음?
추격자가 빨라질수록 프론티어의 합리적 대응은 지출 축소가 아니라 확대임
프론티어 랩의 수익 모델은 남들이 못 하는 걸 프리미엄 받고 파는 거임
Fable 5가 K3의 3배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그 격차고
그런데 추격 시차가 짧아진다는 건 각 세대 모델의 독점 수익 창출 기간이 짧아진다는 뜻임
수십억 달러짜리 학습 런의 감가상각이 빨라지는 거지
이 상황에서 지출을 멈추면 어떻게 되냐?
격차가 0이 ���는 순간 가격은 오픈웨이트 수준으로 수렴하고 프리미엄은 소멸함
즉 멈추는 순간 즉사고, 계속 달리는 동안만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게임임
그래서 랩들의 선택은 더 빨리 달리기,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증류가 안 통하는 ��으로 전선을 옮기기 임
프론트엔드 아레나처럼 결과물이 눈에 보이고 몇 초 만에 판정되는 능력은 추격이 제일 쉬운 축임
반면 8시간짜리 에이전트 작업의 신뢰성은 모델 출력물 긁어서는 못 베낌
그건 독점 사용 데이터, 자체 RL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대규모 RL 컴퓨트에서 나오는 거니까
돈이 부족하다면 미국 정부에서라도 더욱 더 지원을 할거라고 생각함
P.S
혹시나 하이퍼스케일러 들이 왜 무리해서라도 계속 AI에 과도한 투자를 하는지 궁금하면 아래 인용글을 참조하길 바람
(재테크 초보 필독)
혹시 왜 나라에서 개인연금 퇴직연금 홍보하고 세액공제 해주는지 알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900만원 불입하면 100만원 넘게 돌려주면 10%가 확정 이익인데
개인들은 안할 이유가 없고, 정부는 손해잖아요
이 말도 안되는 정책을 권장하는 이유는 두가지에요.
1) 국채 팔이 🏦
연금에 투자되는 자산 중 상당부분은 “대한민국 국채”를 사게됩니다.
자산배분을 유도 하거나 퇴직연금 안전자산 30% 비중으로
한국 국채를 거의 반 강제로 사게 만들거든요.
그러면서 정부는 자금을 ��달하고 그걸로 펑펑 돈을 뿌려대며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죠.
2) 원화 락업 🔐
연금에 납입되어 국내 상장 ETF에들에 돈이 쌓이고 이게 자산운용사에 쌓이거나 혹은 원화 자산에 투자되면서
자본유출을 막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 해외 주식 투자자 비중이 1000억 달러가 넘는 상황에서
원화를 락업하며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이런 제도는 효율적인 통제 방법이겠죠?
3) 금융 주권 통제 ⚠️
연금은 ETF를 통해서만 자산을 굴릴 수 있는데. 이는 주식이나 채권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개인”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수탁자”에게 향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테슬라가 아닌 테슬라 ETF를 산다면 그 어떤 주주로서의 권리 없이 그저 가격변동에만 노출 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소유”하지 못하고 그저 “소유권”을 증권회사에 ��약속” 받는 셈이죠.
그것이 정말 무엇인가를 “소유” 하고 있는 금융주권을 가진건가요?
*
물론 개인의 노후를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서 국가가 과세이연, 세액공제, 저율과세를 통해 국민들의 미래를 생각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나.
이것이 정말 우리가 자유를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건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들입장에서는 전국민에게 확정적으로 투자에 대한 세금을 “저당” 잡을 수 있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여러분은 왜 투자를 하나요?
단순히 돈이 많기 위해서?
그것도 분명 좋은 것이지만
저는 인생에 모든 것들에 있어서 “선택권”을 갖기 위해 투자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고 우리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실천하는 길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에 빠져있고 돈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사서 개인키에 저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모든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의 투자에 “자유”가 ���기를 바랍니다.
필수의료과 의사인 친동생이 얼마전 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방에 공유해 준 글입니다.
정독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자세하게 얘기하면 너무 내용이 많아질 수 있어 길게 언급은 피하나, 가족이 의사가 있는 이상 어느정도는 아셔야할것 같아서 이번 정책 관련 내용 요약합니다.
중요한건,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것에 의대정원 확대뿐만이 아니라 필수의료패키지와 다른 정책들도 매우 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언론 및 여론은 의대정원에만 관심이 집중되어있어�� 다른건 관심도가 떨어지고있어요.
아래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시고 현재 상황을 전반적으로 이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아플때 아무때나 전문의진료(동네 내과/이비인후과/피부과 등)를 바로 볼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 얼마나 ���을까요? 이것만 생각해도 우리나라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얘기가 웃긴 얘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년도에도 그렇고 의대정원수 늘려야한다는 얘기는 꾸준히 나왔습니다.
근거는 OECD 국가 평균 의사수 및 추후 노인환자 증가로 인한 의사수요 증가인데요.
한국의 의사수는 1000명당 2.6명 (한의사 제외시 1.9)로 OECD평균인 3.7명보다 매우 낮다는게 근거입니다.
이 통계는 예전부터 계속 의대정원 확대의 근거로 쓰이는데,
한국과 비슷한 일본 (OECD 평균 1000명당 2.6명)도 의대정원 확대정책을 펼쳤다가 최근엔 다시 줄이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OECD 평균당 의사수가 가장 많다는 오스트리아 (1000명당 5.4명)는 단순 고관절수술만 하는데 570일을 대기해야합니다.
한국의 수가 및 의료보험 정책은 다른나라와 비교하였을때 압도적으로 좋고, 의사의 연간 외래 진료횟수 및 병상수, 영아사망률, 순환기 질환 사망률 도 다른 나라에 비��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즉 쉽게 얘기하면 숫자로만 보면 평균보다 낮지만, 질적 평가로 봤을땐 압도적으로 의료접근성 및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게 대한민국 의료입니다.
또 이런 얘기가 나오면 우리나라 의사의 1분진료 얘기가 나오는데, 이는 위의 의료접근성 얘기로 돌아갑니다.
미국 일반 의원 신규환자 대기시간은 평균 24일입니다. 나라에서 떠들어대는 공공의대, 공공의료 시스템의 대표격인 영국의 NHS 의료체계는 암 진단을 받아도 치료받기 위해 대기하는데 60일이 넘게 걸립니다. 심지어 영국도 의사 파업이 최근 지속되고 있어 진료 대기 일수가 4-8개월에서 1-2년까지 증가된 상황입니다.
단적인 예로 백내장 수술을 하는데 평균수술대기시간이 0일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OECD평균 수십일)
이에 비해 한국의 평균 진료대기시간은 14.6���입니다. 입원 대기시간은 6일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차이는 우리나라의 저렴한 수가정책 및 접근성차이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처럼 의료비가 매우 비싼 나라에선 병원진료를 보는게 쉽지 않아 약으로 ��결하기 위해 대형약국들이 많아진걸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의사방문횟수는 OECD국가중 압도적으로 높은 17.2회로 확인되고, 이는 OECD 평균인 6.8회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미국은 약 4회, 그나마 2위인 일본도 13회 정도로 매우 차이 납니다.
즉 상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싸고 접근성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진료를 보게되고,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에 사람들이 더더욱 몰리게되어 (이른바 빅3 병원) 진료시간이 당연히 줄게되는것입니다. 박리다매식으로 진행되는것이죠.
그렇다 보니 짧게 진료보게될수록 의료사고도 당연히 많아지고, 흔히 바이탈과라고 불리는 필수의료과 (내외산소응 -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응급의학과) 는 이런 의료사고가 치명적인데 피부과/안과/성형외과 혹은 미용처럼 비급여로 돈�� 많이 버는 과 보다 적게 벌게 되니 위험도는 매우 높은데 보상은 적은 필수과를 자연스레 기피하게 되는겁니다.
당연한 생각입니다. 환자 목숨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 과들인데 보상도 적으면 누가 인생 갈아넣어가면서 하고싶겠습니까?
근데 지금 의대정원수 증가의 근거로 필수의료인력 부족 및 지방의사 인력부족을 예로들면서, 의사를 왕창 늘리면 (현재 총 의사 인원의 약 60% 이상입니다) 그중에 일부는 필수의료를 지원하게 되있다며 실제로 "낙수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만큼 더 뽑으면 그중의 매우 극소수는 지원을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나머지 인원들은 다시 성형외과/피부과/안과/미용 등으로 당연히 빠져나갈겁니다. 현재 건강보험재정도 악화되고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되어버리면 건강보험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이건 그대로 국민의 피해로 갑니다.
(댓글에서 계속)
대한민국 부자 순자산 기준
0.1% 상위 부자는 순자산 78.9억원 이상
1% 상위 부자는 순자산 29억원 이상
10% 상위 부자는 순자산 9억원 이상
30% 상위 부자는 순자산 5억원 이상
50% 중간층은 순자산 2억원 이상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대출/보증금 등)를 뺀 자산금액이며,
해당 표를 기준으로 상위 1%에 드는
부자는 총 20만 9천여 '가구'
가구주의 평균 나이는 63.5세,
이들 중 72%는 수도권 거주
1명 1명이 아닌 가구 기준이다.
다른 것 제외하고 재산 기준으로
어떤 집이 잘 산다고 했을 때 상위 10%를 잡으면
가구 순자산이 9억원 이상이 ���어야 한다.
러프하게 10% 잡은 것이지
실제 부자라 하려면 1%를 잡아야겠지.
상위 1%면 29억원인데
총자산이 아닌 순자산 29억원은
정말 쉽지 않은 금액이다.
위 표만 봐도 답 나온다.
대한민국 가구의 50%는 순자산 2억원 이상
부채를 제외하고 순자산 2억원이고,
그 순자산 2억원도 바로 다음날
당장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만큼 현금 2억원의 가치는 매우 크다.
개인이 시간/노동을 투입해서 얻는
급여소득의 가치는 큰 거다.
그 급여를 보상차원에서 여기저기 쓰거나
남에게 잘 보이고자 허세부린다고 쓰면
점점 하단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자산가들은 자산을 지키기 위해
또 한번의 도전을 하기 때문이다.
자산가들의 총자산?
총자산을 무시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상 투트랙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자산을 보유�� 채 움직이는 것 자체가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는 케이스라는 것.
소득활동을 지속하는 가운데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부동산을 매수했다면,
그 부동산의 대출 평가액은 매��� 갚아가기에 낮아지고,
누군가 그 대출금을 갚아주고 있거나,
갚아줌에도 +@소득이 남는다면(월세 - 대출)
무조건 승리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한달 한달 지날수록
순자산 비율이 자동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괜찮은 자산을 사서 시간에 태우고,
그렇게 시간을 조용히 기다리며
맡은 바 일을 잘 수행하며 가야 한다고
그토록 부자들이 얘기하는 것이다.
지나친 소비통제는 좋지 않으나 필수값은 맞다.
그렇게 소비통제해서 자산부터 사고
그렇게 자산을 산 후에
소비통제를 또 한번 지속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보통은 지속하는 과정을 패스한다.
그러나 이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온다.
그때가 투자 인생이 한번 더 바뀌는 과정이라 보고.
아래 기준을 보고 비난할 게 아니라
이왕이면 기준값을 높이고 게임 퀘스트 정복하듯
레벨 업하듯이 꾸준히 가야 하지 않을까?
내가 하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는 레벨업하며
자연히 다운그레이드되는 건 확정값이니까.
단계를 밟아서 치고 가는 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렇게 부를 ���아 시간을 벌어서 그 시간에
더 의미있는 일을 하며 생을 마감하는 게
나를 넘어서 나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진지하게 꼬마빌딩을 짓겠다고 중개사와 핫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경험을 해보면, 모든게 달라보인다. 소비자와 마음과 자본가의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 느끼게 된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다 돈으로 보이고, 9천원짜리 커피를 폼나게 마시는 친구들에게 굉장히 고마운 마음이 든다.
꼭 언젠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일말의 의심없이 취득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꾸준함의 영역은 아니라고 본다.
금융은 적립식으로 가는 게 맞다는 1인이라
꾸준히의 영역이 맞을 수 있는데 부동산은 흠.
기회를 보기 위해 관심을 꾸준히 가지는 건 오케이.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 꾸준히 하는 건 오류가 있다.
지난 번 텔레그램에서도 얘기한 거지만
살면서 틈틈이 찾아오는 기회 앞에서
일말의 의심없이 돌진하기 위해서
시장에 꾸준히 머물러야 하는 ��지,
무조건 매수 매도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후회없이 단기간 많은 자산을 일시에 취득하기 위해
시장에 머물러서 이것저것 보는 거다.
그렇게 기회가 왔을 때
일말의 의심없이 돌진해서
일시에 엄청난 자산을 취득해야만 한다.
중요한 건 일말의 의심없이....
그정도로 파고 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리스크는 상존하기에 두려움이 가득.
그 두려움까지 인지하고
들어간 분들이 그럭저럭 살아가는 듯.
나도 일시적으로 돌진했던 부분이 분명 있었고,
내 주변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고 하는 분들 다수가
그런 식으로 접근했던 부분이 많더라.
결론은,
투자 여러 건 중 한 건만 잘해도
향후 10년이 편하다는 거다.
이 생각을 반드시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 장기적 관점으로 시간에 자산을 태울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이는 꼭 매매��가 높거나 누구나 아는
좋은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주식. BTC도 마찬가지.
4년 전 글 같은데 알림이 오길래 다시 봄.
부동산 투자를 못하는 이유/ 잘하는 이유
공감되는 부분이 매우 많아서 공유드���봅니다.
✅부동산 투자를 못하는 이유
1. 내가 살기 좋은 곳만 찾는다.
2. 투자할 시기에도 안사고,
오르는 게 보이는데도 안 산다.
3. 걱정하는데 생각의 80~90%를 쓴다
4. 시세가 떨어지는 부동산을 좋아한다
5. 비싼 부동산을 좋아한다.
2~5천만 있어도 1억 이상 수익 낼 수 있는 게 많은데,
몇억 모을 때까지 기다리다 매수 타이밍을 다 놓친다.
6. 무리하게 전 재산을 걸고 투자한다.
7. 한방에 모든 투자를 똘똘한 한 채로 끝내려 한다.
8. 투자에 100% 올인하여 더 이상 자금 여력이 없다.
현금자산을 늘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9. 가격과 입지 만으로 부동산을 분석한다.
10. 투자해놓고 늘 일희일비한다.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
11. 대출과 이자를 무서워한다.
레버리지 효과를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음
12. 항상 과거의 시세에 연연한다.
13. 신문기사나 지인들 조언이 부동산 지식의 전부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이유
1. 남이 살기 좋은 곳만 찾는다.
2. 투자할 시기에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꼭 산다.
3. 어떻게 하면 잘 투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의 80~90%를 쓴다.
4. 시세가 오르는 부동산과
나중에도 더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좋아한다.
5. 싸고 많이 오르는 부동산을 좋아한다.
6. 전쟁이 나고 금융대란이 나도
충분히 버티고도 남게 안전하게 설계하고 투자한다.
7. 투자 여력이 되는 지역에
골��루 나누어서 가치 투자를 한다.
8.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는 현금자산을
늘 확보하고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현금자산을 늘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9. 미래가치가 있는 곳과 가성비와 가투비로 분석하고
적은 돈으로 과감하게 투자하고 지를 줄 안다.
10. 처음 분석한 데로 믿고
계획했던 매도 시점이 오기 전까지는
부동산 등락과 경기와 정부 정책에 둔감하다.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
11. 대출도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레버리지 효과를 잘 이해하고 있다)
12. 현재 시세에서 가장 저평가된
부동산에서 기회를 본다.
13. 현장에서 100% 이해될 때까지 철저하게 알아본다.
정확히 알면 투자가 더 절실해진다.
자기 혼자 잘 판단하는 투자는 없다.
정보가 잘 수집된 투자가 성공할 수 있는 투자다.
회계 1편
우선적으로 장부나 가계부를 생각하시면 이런 식의 정리가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월급: +400
주담대 대출: -100
카드값: -50
식비: -60
(기타 등등)…
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애매한 부분들이 많���니다. 두 가지 예시를 든다면:
-식비로 200만원을 쓴 경우와
-주식에 200만원을 쓴 경우
사실 위에 있는 가계부로는 둘 다 200의 지출이지만 이게 맞는 걸까요? 식비로 쓴 200만원은 말 그대로 비용(expense)이지만 주식을 산 것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을 산 것임에도 불구하고 장부에는 똑같이 마이너스 200으로 기록이 되게 됩니다. 이건 꽤 큰 문제입니다.
비슷한 예시로 5억짜리 집을 은행에서 3억을 대출받아서 사는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공식은 어떨까요?
Asset (자산) - Liabilities (부채) = Stockholder’s/Owner’s Equity (자본/순자산)
A - L = S/E
5억 - 3억 = 2억
더 디테일하게 표현이 되죠? 이게 바로 회계의 기본중의 기본인 accounting equation입니다. 다만 minus 사인이 있으면 나중에 헷갈리게 되므로, 공식을 조금 바꾸겠습니다:
A = L + S/E
(자산 = 부채 + 자본)
고로 위에 있는 예시를 적용하면:
5억 (자산) = 3억 (부채) + 2억 (자본)
…이 됩니다.
*참고로 Stock Holder’s Equity, 혹은 Owner’s Equity라는 용어는 한국어로 “자본” 혹은 “순자산”으로 번역이됩니다. 하지만 자본은 다른 뜻도 많아 헷갈리기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순자산이라는 표현이나 그냥 Equity혹은 Stock holder’s equity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다 똑같은 겁니다. 한마디로 “내꺼”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콘트”라는 오징어 회사를 시작한다고 합시다.
1. 제가 5억을 투자한 경우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회사의 입장에서는 5억의 현금이라는 자산이 생겼습니다. 또한 이게 자본으로 분류됩니다. 왜냐하면 자산만 올라 간 것이 아니라, 지분도 같이 올라갔기 때문이죠. 즉:
Asset (자산) 에서
Cash 계정이 + 5억
Stock Holders' Equity (순자산) 에서
S/E 계정이 + 5억
���식으로 보면:
A = L + S/E
Cash S/E
+5억 +5억
2. 은행에서 1억을 더 빌린다.
1억을 빌리면 두 가지가 일어나게 됩니다. 첫 번째는 현금이 더 생기게 되겠죠. 현금은 위에 있는 세 가지 중에서 “자산” 카테고리에 들어가겠죠.
��� 번째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으니 저의 부채가 더 늘어나게 되겠죠. 즉 L이 늘어납니다. 계정의 이름은 Notes payable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공식에 넣으면:
A = L + S/E
Cash Notes Payable S/E
+5억 +1억 +5억
+1억
3. 기계를 0.5억 현금을 주고 산다.
이런 경우 현금이 0.5억 빠지지만 기계 라는 자산이 늘어납니다. 둘 다 자산 카타고리입니다:
A = L + S/E
Cash Notes Payable S/E
+5억 +1억 +5억
+1억
-0.5억
Equipment:
+0.5억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A인 왼쪽과, L + S/E인 오른쪽은, “Balance”가 된다. 즉 왼쪽과 오른쪽이 똑같다. 언제나 똑같아야 된다.
-기록을 할 때는 하나가 ��니라 (언제나) 두 가지 이상을 기록해야 된다. 이것을 복식부기, 영어로는 Double entry accounting이라고 한다.
**참고로 실제 회계에서는 +, -를 쓰지 않습니다. Debit/Credit을 쓰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하고, +/-가 필요한 경우 +는 표시가 없고, 마이너스는 괄호로 표현합니다. 즉 마이너스 500은 (500) 이라고 표현합니다.
오늘은 accounting equation과 복식부기에 대한 기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근데 이것을 어디에 쓸까요? 테슬라 실적을 발표할 때 늘 나오는 ppt를 보시죠. 24 페이지입니다 (사진):
제가 사진에서 동그라미를 친 것들이 보이죠? 우선 Assets (자산) 그 다음에는 Liabilities and Equity가 있습니다 (부채 + 순자산). 86,833으로 둘 다 동일하죠? 즉 “Balance”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배운 A = L + S/E와 그 항목들을 적어 놓은 것을 바로 Balance Sheet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콘트 회사에서 오징어를 엄청 팔아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그건 다음 시간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