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탈리아 여행때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도 너무나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로마 보르게세 공원 북쪽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Galleria Nazionale D’Arte Moderna e Contemporanea)이 가장 좋았고, 다시 로마를 방문한다면 제일 먼저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Felicia Chiao
낮엔 산업디자이너 밤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작가는 심한 불안증세가 있어서 건강에 영향을 받았는데 그중 가장 안좋았던 위장을 캐릭터로 해서 새까맣게 탄 콩처럼 그려넣기 시작했다고 한다. (숨은 깜장콩찾기 그림) 우울을 이렇게 귀엽게 그릴 수 있나 싶은 고운 그림들
대전 찻집 소수
대전의 몇 안되는 찻집 중 한 곳.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와 다과가 있는데 호두정과도 바삭 달콤하니 맛있고, 귀여운 쑥/밤 양갱도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참 좋았다. 차를 이용한 이 곳만의 블렌딩 음료도 더러 있어 궁금하다. 작지만 조용하고 감성 분위기 넘치는 가게💕
별 거 아닌데 괜히 예쁘게 먹을 수 있는 연어오이말이
1.오이를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한 뒤 소금간을 해둔다.
2.연어를 얇게 썬다.
3.오이의 물기를 빼고 연어 위에 오이를 올린 뒤 말아준다.
오이가 연어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도 더해주는데다 간편하게 한입에 쏙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경주 이재원 과자공방
케이크들이 옛날 케이크처럼 생겨서 반신반의 했는데.. 폭신한 쉬폰에 사워크림과 콩포트가 듬뿍 들어간 케이크 되게 계속 퍼먹게 되는 맛이었다; 옛날 케이크의 업그레이드 버전같은데 가격은 또 옛날 케이크 가격.. 케이크 퍼먹고싶을 때 가기 딱 좋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