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통일교)의 한학자 총재(83)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다시 연장되어 10월 20일까지로 정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날 한 총재가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연장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9월 30일 오후 6시까지였던 기간은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로 연장됐다.
한편 재판부는 10월 13일 오후 2시 한 총재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도 진행된다.
한 총재는 2025년 9월 23일부터 구속돼 있다. 오늘 기준으로 371일이다. 구치소에 구속돼 있는 동안 건강이 악화되어, 현재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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