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로 독서같은건 국어강의가 그렇게 필요한지싶음.. 그냥 보면 볼수록 지문만 설명해주는 느낌? 진짜 돌대가리 아닌이상 몇시간동안 자기가 그 지문 읽어보고 해설지 보면 지문내용 이해할수있어서 차라리 인강 한시간 들을바에야 자기가 몇시간동안 투자해서 제대로 읽는게 나은 느낌임
8월에 제일 기대중인 영화 경주기행
경주가 죽었다. 수학여행을 간다며 들뜬 얼굴로 집을 나선 지 꼬박 이틀째가 되던 날이었다. 초범이라서, 술김에 한 우발적 살인이라서,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서. 1심 재판을 통해 가해자가 받은 형량은 고작 15년 형. 옥실 모녀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합의해 그의 형량을 8년 형으로 단축시킨다. 그리고 8년 뒤, 옥실은 자신의 세 딸 장주, 영주, 동주와 함께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 가족티를 맞춰 입은 채 상기된 그들의 모습은 얼핏 단란한 모녀들의 모습. 하지만, 이들의 차 트렁크에는 한 남자가 실려 있다. 조금 유별난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가족 여행, 아니 살인 여행기.
@: 나 선의순환, 선의의승리, 악은단조롭고선은다채롭다, 선성향주인공,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싫어서 소리지름
저라고 착한사람싫겠습니까.... 서브컬쳐 매체/트위터에서그걸다루는 애티튜드가대체로쏠림
제 경험상 질서선 쥔공 좋아하는 사람의 유일한 차이점은 지나치게 우쭐댄다는 점 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