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에 잘 안 쓰던 테슬라 YL 자동주차를 써봤다.
마침 모델 3 타는 후배 차가 있길래
일부러 그 옆에 주차 시도함 ㅋㅋ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요놈도 자꾸 쓰다 보면 더 잘 주차하겠지?
후배야, 당분간 네 차 옆이 내 자동주차 연습장이다 ㅋㅋㅋ
(번호판은 그록한테 지워달라함)
테슬라 YL 타면서 느낀 점.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패밀리카의 완성은
넓은 뒷자리도 있지만, 이 설정에 있다.
가속은 컴포트
감속은 감소됨
승차감 및 핸들링은 뒷좌석 승차감
가족이 탈때 운전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뒷자리에 탄 우리 아이와 가족.
가족이 탔을땐 아빠의 운전 재미보다 가족의 승차감이 먼저다.
테슬라 YL 혼자 탈 때는 이 세팅이 제일 마음에 든다.
1. 가속: 컴포트
복잡한 시내에서는 부드럽게 움직이는 게 최고.
2. 감속: 표준
가속페달에서 발만 떼도 감속이 확실해서 브레이크 밟을 일이 확 줄어듦.
3. 승차감 및 핸들링: 균형
혼자 탈 땐 뒷좌석보다 운전하는 재미가 우선 ㅋㅋ
가족 태울 땐 뒷좌석 승차감 위주로, 혼자 탈 땐 내 취향대로.
오늘도 같은 시간, 같은 길로 출근한다.
달라진 건 차 한 대뿐인데 출근길이 이렇게 재밌어질 줄이야 ㅋㅋㅋ
오늘은 평소에 잘 안 쓰던 테슬라 YL 자동주차를 써봤다.
마침 모델 3 타는 후배 차가 있길래
일부러 그 옆에 주차 시도함 ㅋㅋ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요놈도 자꾸 쓰다 보면 더 잘 주차하겠지?
후배야, 당분간 네 차 옆이 내 자동주차 연습장이다 ㅋㅋㅋ
(번호판은 그록한테 지워달라함)
기존에 타던 차는 제네시스 G80.
아이 키우면서 패밀리카를 고민하다가 테슬라 모델 Y와 YL을 모두 시승해 봤다.
모델 3도 고민했지만 감속 설정이 표준뿐이라 개인적으로는 가족 태우기엔 아쉬웠음.
그런데 YL은 시승하자마자 생각이 달라짐.
넓은 실내에 뒷좌석 승차감까지.
특히 감속을 부드럽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테슬라 어드바이저도 YL을 두고 모델 X 하극상 모델이라고 하더라 ㅋㅋ
G80에서 넘어왔는데도 YL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애초에 패밀리카를 사러 갔는데 내가 제일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