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꾸 깊생하게 됨 이거… 지금 뭔가 탐라 분위기도 그렇고 히나타 오시랑 유우타 오시랑 조금 분열 느낌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스토리 너무 오래 끌고가면 안될 것 같지 않나 나는 둘 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누구 한 명 편을 들고 싶다거나 하지는 않음 둘 다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라서
근데 히나타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걍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서로를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 것 같음... 히나타가 형 역할에 대한 강박이 있는 건 계속 알고 있었는데 요즘 유우타의 거부반응이 더 세져서 그런가 히나타 행동도 좀 과하게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
항상 비슷한 스토리로 보이는 것 같지만 점점 유우타의 반응이 더 세지는 만큼 히나타도 진지하게 이게 정말 유우타를 위한 게 맞는지 좀 돌아보면서 성장했으면 좋겠음... 사실 난 월풀 스토리 보고나서 히나타의 정신 상태를 엄청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얘가 왜 이런 선택을 한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