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_mer_ 동요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겠어... 진심으로 즐거워서 웃는 놈 어떻게 이길건데.... 응, 나는 확신해. 스스로를 추하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확신했어. 멱살도 순순히 잡혀주고 뺨 맞으면 미친 사람처럼 웃다가 나를 때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도 아니고 엄청 즐거워함... ㅎㅎ 돌아가는 알렌
@mum_mer_ 있어서 사람다운 인형을 연기하고 있다는걸 좀 알려주고싶어서 한 말이었는데... 툭 쳐서 잔 넘어뜨리고 쏟아져서 퍼지는 차 구경하다가 너는 너가 제일 불쌍하지.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네 이야기처럼 듣잖아. 하면서...꼽줌... 마중은 나가지 않을게, 그래도 오해는 좀 풀어줄래?
@mum_mer_ 이런, 동정은 네가 싫다고 해서 가지지 않을 수 있는 감정이 아니야. 나는 동정하고, 너는 거부하면 끝딘 감정이지. 하��� 끔뻑거리다가 얘 되게 자존감이 낮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생긋 웃으면서 누가 네 얘기래? 나는 완벽한 인형을 연기하는게 아니라고... 좀 멍청하고 제멋대로에 천박한 구석도
@mum_mer_ 당연한거 아니야? 동정심인게 낫지 너를 구원해서 어떻게든 이용해먹으려는 음흉한 마음이 있는 것보다는 낫지않냐고 킥킥 웃기나 하겠죠...ㅡ ���슨 의미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좀 멍청한 여자를 좋아하거든. 특히 좀 곱게 생긴 여자들은... 부족한 사람이란걸 드러내면 뭐 도와주고 싶어진다나?
@mum_mer_ 하지만 내가 안아줬잖아, 너는 파고들었고... 그걸로 충분하지 않아? 너를 아낄 이유... 이건 거 안좋아하기는, 좋아하라고 말 안해. 편하잖아. 하고 테이블 톡...톡... 뭔가 캐물을까 고민하는 눈으로 알렌 보고... 그게 내 목적이야. 더럽든 그렇지 않든 시선을 모으는거. 그런 관심이 곧 돈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