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진짜 무섭다.
내 베프 레즈 커플은 정자 기증으로 아이를 낳음.
정자은행을 통해서 한 거라
기증자를 알지도 못하고 만나 본 적도 없음.
게다가 그는 다른 나라 사람임.
아이는 건강히 태어났고 무럭무럭 자라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는 방년 3세가 됨.
같이 공원에 놀러 갔더니
다른 애들은 뛰고 구르고 완전 난리법석인데
이 아이는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공원 구석에서 나무를 껴안고 가만히 서 있음.
동네에서 별명까지 생김
'Tree Hugger'
(나무 껴안는 사람)
완전 셀럽임.
반전은 그의 생물학적 아부지 직업이
Botanist (식물학자) ㅋㅋㅋㅋ
백프로 실화
DNA는 진짜 못 속인다 ㅋㅋ😂🤣
이거 오티스의 섹스에듀케이션 에피 생각난다..
루비라는 여자애가 성기 사진 찍혀서 학교 애들한테 다 돌려지고
루비는 그 일로 며칠내내 마음고생함
그게 사실은 제일 친한 친구였던 저 왕귀걸이 여자애가 싸우다가 홧김에 돌린 거였는데
그 일로 죄책감 가지고 잇다가
사람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루비보고 니 버자이나 개못생겼던데 ㅋㅋ 하고 비웃으니까
사죄하는 마음으로 그거 자기사진이라고 얘기함
근데 여자인 친구들이 전부 아니라고 그거 제 버자이나예요 하다가 마지막에 루비가 당당하게 그거 내사진이다 어쩔래 하고끝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