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해단 눈앞에서 실종되는 드림주 보고싶다. 곧 섬 자체가 무너져내린다고 해서, 다들 전투 빠르게 끝내고 써니호로 복귀했는데...
"드림주! 빨리! 내 손 잡아!"
드림주가 써니호에 오르기도 전에 큰 폭발이 일어난거. 루피 눈앞에서 드림주가 휩쓸림.
"...알아. 이정도 폭발이면 죽었을 거라는거."
엄청 다쳐서 자존감 내려간 드림주 보고싶다. 현대에 있다 원피스 세계로 떨어진거라, 완전 일반인 몸이고. 전투 때마다 심하게 다쳐서 이젠 피보는게 일상이 됨.
"다시 말해봐라."
앓는 소리하다 물수건 갈아온 조로에게 한소리 들음.
"...다쳐놓고 기껏 한다는 말이 배에서 내리겠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