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260702 권성욱 캐스터 오프닝 멘트
해설 키움 되게 벅차게 설명해주시길래 봤더니 역시 손건영 해설위원
“바람이 안 부는데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고 그러는데 키움이 1회에 그런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런 투지 넘치는 모습,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우리 계속 희망이 있습니다를 보여줘야 될 거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