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이벤트
신간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 첫사랑 알러지는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10대가 10대에게 시리즈이며 청소년 작가분들이 10대의 시선으로 문학을 펼칠 예정입니다. 첫사랑 알러지와 앞으로 출간될 10대가 10대에게 시리즈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D-3🪐
❝소설과 시편들이, 각각 서로를 비추다❞
두 사람의 소설과 시가 공유한 세계, 한 권의 SF
✶ 천선란×임솔아
✶ 이유리×신이인
✶ 현호정×임승유
✶ 예소연×유선혜
✶ 김희선×김승일
다섯 명의 소설가와 다섯 명의 시인,
『SF 소설×시』가 7월 20일 출간됩니다!
@in_hubble 제가 정말 많이 애정하는 청예 작가님 2026 예스24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되신거 축하드려요 !!🎉💚 『일억 번째 여름』으로 처음 알게 되서 다른 책들까지 구매하게 됐는데 다양한 장르의 책을 소화하시는게 대단한 거 같아요,,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써주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청예#사인본이벤트
✨2026 예스24 젊은 작가 1위 청예✨
청예 작가님의 2026 예스24 젊은 작가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예 작가님의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허블은 이 소식이 유독 더 반갑고 뭉클합니다.
"오직 문학만이 내게 정당한 보상을 했다"는 수상 소감처럼, 청예 작가님의 이야기는 늘 독자들에게 가장 정직하고 뜨거운 방식으로 가닿아 온 것 같습니다.
청예 작가님의 젊은 작가 수상을 기념하여 『오렌지와 빵칼』, 『라스트 젤리 샷』 개정판 사인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사인본 이벤트🍊
① 참여 방법
: 젊은 작가 1위, 청예 작가님께 축하와 응원을 남겨주세요!
해당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면, 청예 작가님의 『오렌지와 빵칼』+『라스트 젤리 샷』 사인본 5부를 추첨을 통해 보내드립니다.
② 참여 기간
: 7월 16일(목) ~ 7월 20일(월)
③ 당첨 발표
: 7월 21일(화)
*당첨자분들께는 DM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④ 추첨 인원
: 총 5명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광고 + #RT이벤트
🍀당발 : 7월 15일 저녁 7시
🍀조건 : 게시물 RT
🍀인원 : 총 10명 (무려 열 명이야 열 명!)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
고선경, 권누리, 김보나, 김복희, 김상혁
김선오, 김은지, 남현지, 마윤지, 성동혁
신이인,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윤은성
이기리, 이제니, 임유영, 주민현, 황유원
시 좀 읽어봤다는 친구들은 위의 시인 이름 중 절반 이상은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스무 명의 시인들이 참여한 앤솔로지 시집.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는 스무 명의 시인들이 각자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며 쓴 시와 시작 노트를 엮은 건데 청소년 시 답게 잘 읽히면서도 여름의 무드, 날 것의 느낌이 선명하게 살아있어서 너무 좋았어
으레 시를 생각하면 의미가 분명하지 않고 직관적이지 않은 메타포들의 사용으로 자꾸만 내용을 곱씹게 되고 어렵다고 생각하잖아. 작가의 의도를 추측하기도 하고… 물론 그런 부분들이 시의 아름다움이기도 하지만 바로 그 부분 때문에 시를 읽는데 장벽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책의 작품들은 그런 메타포들이 어렵지 않게 나의 옛추억을 곱씹게 만들어.. 시인이 설치한 시의 구조 속 맥락을 따져서 행간을 읽는다기보다 순간적으로 나를 어딘가로 데려다놓는 느낌. 그래서 좀 더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
특히 시를 따라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맞닥뜨린 10대가 느꼈을 법한 난감하고 낯선 감각, 오늘은 친구를 영원히 용서못할 것 같다가도 내일이 되면 친구를 꼭 안아주고 싶었던 이해할 수 없는 마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청소년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이해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고
나조차도 나를 잘 모르겠는 시기...
그게 바로 청소년기지 않을까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는 그런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시집 같아
🍉시집이 읽고 싶은데 시가 너무 어려운 사람
🍉외톨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 청소년
🍉문득문득 십 대의 어린 시절이 그리운 사람
모두모두 모여랏
우리 모두의 천진하고 낙천적이었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보자
괜찮아 걱정마 다 흘러갈 거야
#도서협찬#RT 추첨 1분께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를 보내드립니다! (어쩌다보니 2권을 갖게 되어서..)
라인업이 정말 화려한 시집...😳
20명의 시인이 각자의 청소년 시절을 시로 풀어낸 책이에요. ‘청소년’과 ‘여름’이라는 키워드를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를 읽다 보니 각 시인이 어떤 청소년기를 보냈고, 그 시간을 지내면서 어떤 어른으로 이어졌는지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짧은 시 속에서 엿보는 기분이라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부담 없이 술술 읽히면서도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들이 정말 많았어요. 읽는 내내 마음에 드는 페이지들을 여러 번 접어두었습니다. (특히 마윤지 시인님 부분🥹)
특히 좋았던 건 각 시인의 세 편의 시가 끝난 뒤에 실린 ‘시작 노트’였어요. 자신이 어떤 청소년기를 보냈는지, 어떤 기억을 품고 살아왔는지에 대해 짧게 들려주는데, 그 이야기를 읽고 다시 시를 바라보니 시인의 마음이 더 깊이 이해되더라구요. 시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어요! 🙈🫶🏻
여름 학교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입문 시집으로도 넘넘 추천드립니당
+) yes24에서 옆에보이는 종이 모빌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답니당 :)
#다가올시간에윙크윙크 #창비교육 #시집
🔖 『두고 온 여름』 _성해나
“아무것도 두고 온 게 없는데 무언가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비 오는 여름날에 읽기 좋은 소설 ,,🌧️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고 공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관계는 끝이 났지만 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분명 이 책을 읽고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싶다. 되게 현실적이고 열린 결말로 끝나긴 하지만, ‘작가의 말’을 읽고 더더욱 슬퍼졌다. 어쨌든 이 소설의 끝에는 재하와 기하가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