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음은 취향과 선호를 나타내는 정도고 사랑은 그걸 전부 포함하면서도 더 고차원적인 감정이라 생각하는데 ..
좋아한다는 마음이 사랑보다 깊지 않다고 무시할수잇냐? 면 그건 절대 아님 .. 우리는 뭐든간 좋다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서 사랑으로 갈수잇으니까
결국 좋다는 감정을 알아야 사랑을 알수잇는거임
그러니까 부족한 순간들을 좋아함으로써 지금을 사랑할 줄 알게되는거 아닐까
완벽 추구의 세상에서 미완성을 이야기하는 거 너무 아름답다 완성이라는 개념은 사실 주관적이라 누군가의 완성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부족함일 수도 있는데 미완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으니까 ,, 미완은 어쩌면 또 다른 형태의 완성에 가장 가까운 상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