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감은 두고두고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승철이가 멤버들 얘기할 때 멤버들 비춰주고, 마지막에 캐럿들 고맙다고 할 땐 캐럿들 비춰준 편집도 넘 좋은거같애,,
🍒 제가 열여섯살 때 플레디스에 들어와서 지금 어느덧 서른 두 살이 되었거든요. 인생의 반을 플레디스에서 보내고 있는데, 저는 약간 선천적으로 승부욕이 강해서 연습생때는 평가회 때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서 연습생 생활을 버텼고. 데뷔하고 나서는 지금 잘 되어가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분들보다 더 큰 무대, 그리고 많은 인기를 얻고 싶다는 생각으로 활동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승부욕 보다는 그냥 무대에 서서 멤버들과 무대를 하는 것이 행복했고. 캐럿분들에게 사랑받는게 어떻게 돌려드릴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요즘에는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이유에는 멤버들이 저한테 주는 사랑도 있을 거고, 그리고 캐럿분들이 주신 사랑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멤버들과 캐럿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