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최종 미친 짓을 하는 거임
"취해서 연락하기"
이걸 솑체영이 해도 미친 짓이고 묘의믽아가 해도 미친 짓임
그치만 체감 상 더 미친 것처럼 느껴지는 쪽은 아무래도 묘의믽아겠지?
술도 잘 못하는 사람이 술을 마신 것도 놀라운데 취해서 연락?? 솑체영 너무 놀라서 한달음에 달려갈 것 같잖아
만약에 챙미가 헤어진다면
둘 다 겉보기엔 그다지 타격 없어 보이고 너무 잘 지내 보일 것 같은데 속은 엉망일 것 같음
입맛 없어서 안 그래도 말랐는데 바싹 건조시킨 듯 묘하게 더 말라지고, 웃음은 사라지고, 막 죽을 것처럼 힘든 건 아닌데 흥미로운 게 없다 보니 그저 멍한 사람이 될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