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비를 이룬다.....
윈솔에서 스티브가 스미소니언 갔을 때나 냇이랑 도주중일때나 시민들은 못알아봤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가치를 부여한 건 스티브란 사람이 아니라 가슴팍에 별 단 캡틴아메리라니까. 근데 스티브가 버키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입은 옛날수트는 버키한테 통하지 않는데
입체적인 아지라파엘이 정말 좋다 의구심을 품을 때도 있지만 신에게 헌신하고 그러면서도 신이 용서 못한 존재를 감히 용서하고 사랑하고 또 천국을 통째로 등지면서까지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가는 그 대담함 신의 뜻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담에게 말했듯 인간 편에 서기로 결심하는 상냥함
번역/요약)가브리엘의 "Lose the gut"에 대한 해석 -notesoflore on tumblr
천악부부 얘기는 아니지만 내 가브리엘에 대한 분노를 충분히 설명해줘서 고마웠던 글
의문의시작: 가브리엘이 왜 굳이 이 말로 아지를 깠을까? 아지는 6천년 전에도 똑같은 모습이었는데.
전제: 아지는 원해서 지금의 몸을
사실은 심한 모욕을 주고 있는 거지.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심한 말 같지 않고 가브리엘도 별 뜻 아니었다고 변명할 수 있겠지만 아지는 무슨 뜻인지 알아들었겠지.
아지는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들은 거야.
6천년의 크롤리가 아니었다면 아지의 자신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을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