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인이 되고 가장 충격먹었던 사실 중 하나는 생리 기간의 설사가 그냥 기분탓이 아니었단 거 생리 기간이 가까워지면 자궁 내막을 배출하기 위해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s)'이 분비되는데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이 생리 활성 물질은 생리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내가 직장이나 기타등등 외부에서 남자들이 잡소리 및 성희롱할 때 “네? 다시 말해보세요. 지금 뭐라고 했어요?” 가 아주 괜찮았다. 이걸 알려주신 탐라의 어느 현명한 분 감사드림. 저렇게 말하면 주의 환기가 되고, 모두 그 사람에게 집중하게 되니까 다들 다음부터 조심하더라.
남대문서 경찰들이 90년대 초반에 쓴 글을 봤는데 당시의 조직이 했던 성매매를 위한 여성납치는 서울역에 내린 좀 순해보이는 여성을 갑자기 따귀때리고 이 @#@@아, 그러면서 겁나 패고 그낭 끌고 가는 식으로 아주 순조롭게 이루어졌는데,사람들이 뭐냐고 하면 가정문제라고 하면 프리패스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