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 2명이 일본으로 망명을 타진했다.
그런데 왜 한국이 아니라 일본일까?
2026 아시안게임에 온 북한 대표단 약 180명 가운데
2명이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일본 측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 씁쓸한 장면이다.
탈북민에게 대한민국은 자유를 찾아갈 수 있는 나라였는데
이제는 북한 사람들조차 한국행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망명 희망자가 일본을 선택했다는 점은
우리 정부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왜 일본이지?”라는 질문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이라면 정말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나?”도
돌아봐야 한다.
정치 구호보다 중요한 건
자유를 찾아온 사람에게 실제로 어떤 선택지를 제공하느냐다.
북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들이
목숨 걸고 탈출을 고민하는 현실만큼은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문제다.
[속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아래와 같이 밝히며
아직 완벽히 밝혀지지않은 사실로 인해
북한군에 대한 적대심이 커지는 것을
막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영상으로 확인되는 것이 없다"
"북한군 지뢰 매설 의심지역과 우리 군 수색로, 실제 사고 지점이 일치하는지 지금은 확정할 수 없다"
"우리 것인지 북한 것인지, 누가 심었는지 유실된 것인지 지금은 알 수 없다"
"확실한 증거를 잡고 이야기해야 한다" (아시아경제)
간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