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님의 보고사항입니다. 수고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혹여라도 보복대행 이런 거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최근 지시하셨던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대한 주요 수사성과입니다.
사적 보복대행은 작년 8월 대구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총 87건(피해자 128명)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청은 시도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80건을 해결하고 피의자 65명을 검거(구속 23명) 했으며, 남은 7건도 계속 추적 중입니다.
특히, 행동대원 외에도 배달 대행업체에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사범, 가상자산으로 범행자금을 은닉·지급한 관리책, 범행 직후 베트남으로 도피했던 총책 등 핵심 가담자를 검거했습니다.
엄정한 수사에 힘입어, 최근 보복대행 범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1~3월 62건 발생 / 4~6월 19건 발생 / 6.11. 이후 미발생
미검거된 상선과 범행 의뢰자를 반드시 검거해 엄벌에 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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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입니다.>
IMD 국가경쟁력 순위 27→21위 껑충…독일·일본 앞섰다 | 다음 - 중앙일보 https://t.co/hXPX0mvtXH
임기 열흘 남은 종로구청장이 차기 구청장의 중단 요청과 국가유산청 행정명령까지 무시한채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을 인가했습니다.
퇴임하는 구청장이 무슨 권한으로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망치는 ‘최악의 알박기 인가’를 합니까?
행정명령 거부, 민의왜곡, 역사파괴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 "일베, 여성·5·18 희생자·중국 혐오…죄의식 없는 조롱 위기감"
박권일 미디어사회학자는 16일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을 통해 "일베가 혐오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여성, 호남 사람들, 5·18 희생자들, 요즘은 중국"이라며 "그런 사람들에 대한 혐오가 굉장히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굳이 약자, 소수자, 희생자 이런 분들을 모욕을 하면서까지 자기들끼리 즐기는 게 바로 일베식 혐오"라며 "혐오가 이유가 있는 게 아니다. 놀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것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잘못이라는 죄의식 자체가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 점에서 일베식의 혐오가 그야말로 민주주의의 밑동부터 무너뜨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일베 문제에 대응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다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많이 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일부 청년들이 서거 장소인 부엉이 바위에서 부엉이 울음소리를 흉내 내고 동상 앞에서 일베 손 모양으로 인증샷을 남겼다고 한다. 지난해에도 일부 학생들이 단체로 모여 조롱성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학생들은 일베 사이트를 직접 이용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SNS를 통해 일베식 표현인 '~노', '이기야' 등의 표현을 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표현을 두고 전라도 또는 경상도 사투리라고 혼동하고 있었으며, 봉하마을을 전라도 지역으로 인식하기도 했다.
과거 일베 이용자였다가 전향한 30대 A씨는 "제가 일베 사이트를 했을 당시에는 부끄러운 거였다"며 "당시에는 배설을 하러 오는 곳이니까 다같이 부끄러운 자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부끄러움이 없더라"고 짚었다.
조수진 변호사는 "일베에서 혐오 놀이를 하는 대부분 소재가 사람의 죽음"이라며 "개인의 죽음보다는 역사적으로 우리 사회가 추도하고 의미를 기리는 죽음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사건 같은 경우에는 국가가 안전을 지켜주지 못해서 추모하는 건데 그것을 희화화해서 웃음거리로 만듦으로써 나중에 그 친구들이 커서 접했을 때도 웃기게 되는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하고 무슨 의미를 기리겠느냐. 역사적인 죽음에 대한 혐오 표현을 규제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는 "그동안 이걸 놀이다, 유머다, 표현의 자유다, 이런 방패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사회적 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언론이 잠실 시위를 찬양하는 동안 올림픽공원은 극우의 '부화장'이 되어버렸다. 지정학적 갈등이 첨예해진 가운데에서 발전한 극우의 음모론적 세계관을 잘 보여주는 뉴스타파의 르포를 강력 추천.
[르포] 잠실 시위는 어떻게 극우의 '부화장'이 되었나 - 뉴스타파
https://t.co/ArNjrlN1YQ
[주간 뉴스타파 예고]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올림픽공원 집회가 13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분노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요. 뉴스타파의 '극우 전담' PD들이 직접 6일간 숙식 취재를 진행하며 현장을 관찰했습니다.
혹시 언론의 시선에서 담지 못하는 새로운 의미와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선입견 없는 시선으로 살폈지만 두 PD의 카메라에 담긴 현장의 모습은 여느 극우 집회에서 봤던 것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론이 '부화'하듯 퍼져나가고, '윤어게인'을 외치던 그때 그 사람들이 다시 활개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려스러운 대목은 이런 극우의 반이성, 음모론이 이번 집회를 매개로 청년층에 깊이 파고 들었다는 점입니다.
오늘 밤 9시 공개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밀착 취재한 박종화, 안동현 PD가 출연해 취재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늘 주간 뉴스타파는 사전 녹화로 제작됐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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