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결국 25만원 선까지 하락했네요,
기다리던 자리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식을 할 때마다 흔히 낚시, 야구를 대입해서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가 대어를 낚고 싶다고 하여, 아무리 좋은 자리에서 아무리 비싼 장비로 중무장해도 결국 "물고기가 나오는 타이밍"을 기다리지 못한다면 결국 허송세월만 보내게 됩니다.
내가 타자로써, 무조건 홈런을 치고 싶다 생각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구질의 공이 들어와야 스윙했을 시기 홈런 확률이라도 올라갑니다.
남들이 물고를 많이 잡았던 자리니까, 내가 지금 바로 홈런치고 싶으니까, 라는 마음에 기준없이 낚시대를 무지성으로 던지거나, 방망이를 무조건 휘두르기만 하면 원하는 것을 이루기란 어렵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원하는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낚시대도 던져보고, 내가 기다리던 매수타점이 올때 방망이도 휘둘러 보는 것 입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공감과 응원이 없었다면, 제 생각도 혼잣말에 머물렀을지 모릅니다.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 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다른 의견에도 더 귀 기울이며 배우겠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어도 괜찮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