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안에서
여자: 다 군만두고 싶다
남친: 군만두 먹고 싶다고?
여자: 아니; 다 군만두고 싶다고
남친: 김치만두 먹고 싶다고?
여자: 아니 먹고 싶다는 게 아니고
남친: 군만두&₩“&₩/
여자: 아 그냥 됐어;;
이랬으면서 엘베 나가니까 여자가 남친 꼬옥 안아줌
연봉 100배 거절한 ebs강사 윤혜정
윤혜정은 2004년부터 공립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임.
2007년 EBS 강의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약 250만 명,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강사임.
한 인터뷰에서 “연봉의 100배에 달하는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물음.
윤혜정은 “평소에는 상상도 못 했던 조건들이 제시됐다”며 “하지만 저는 학교 교사이고,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아예 생각 없다”라고 말함.
이어 “나중에 곱씹어보니 제안받은 계약금이 제 연봉의 100배에 해당하더라”며 “그제야 ‘내가 정말 큰 걸 거절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고 덧붙임.
거액의 제안 앞에서 흔들리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의외라는 듯 고개를 저으며
“신기하게도 마음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함.
한번은 교실에서 있었던 일화로 아이들이
“왜 사교육으로 안 가셨어요?”라고 묻길래
“너희 담임하려고 안 갔다.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고 여기 있는데 졸면 되겠냐”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면 아이들이 수업을 듣는다고 이야기함.
큰 돈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흔들리기 마련일텐데 사명감이 정말로 대단한 진정한 선생님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