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집회에 지쳐서 말이 날카로워지실 만한 건 이해하지만, 대학가는 항상 모든 이슈에 대자보와 시국선언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양대에서 계엄령 때도 대표로 시국선언 일부를 낭독했고, 23년 여성 학우 희롱 단톡 사건 때도 입장을 냈으며 김우승 총장의 사퇴 촉구 시위도 했었습니다. (계속)
극우집회에 지쳐서 말이 날카로워지실 만한 건 이해하지만, 대학가는 항상 모든 이슈에 대자보와 시국선언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양대에서 계엄령 때도 대표로 시국선언 일부를 낭독했고, 23년 여성 학우 희롱 단톡 사건 때도 입장을 냈으며 김우승 총장의 사퇴 촉구 시위도 했었습니다. (계속)
@33333sssbc 죄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학가에서 행동하는 분들이 그렇게까지 극우신봉자 내지 나이브한 모습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걸 다루는 언론의 스코프가 상당히 불평등해서 저희도 억울한 점이 있다는 하소연일 뿐이었습니다.
앞선 글 말미에 말씀드렸듯 비판해주신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잠실에 모인 애들이 '시위'임을 인정하고,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재투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함께합시다! 이것은 선거 기본권을 위한 투쟁입니다!' 이렇게 나왔으면 민주당러 등등도 포함되어서 하하호호 시위했을 듯.
현실은 너 짱깨냐 느금마 짱깨냐라서 내장까지 투명히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