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촌놈. 공대를 나와 공돌이가 신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학을 공부. 학생회장 피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공활. 경실련. 바른사회운동. 교수. 국회의원. 국책원장 지냄. 최우수 국회의원이 공천탈락한 바보!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큰 바보!!
어제 저녁에는 계원포럼의 년말모임에서 신영철 교수의 <행복의 조건>에 대한 특강과 뮤지컬 배우 3인방의 공연을 함께 했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더불어 '소통'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6년간 회장으로 있다가 물려준지 1년이 되어 더욱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얼마전 처와 함께 집 근처에서 스크린골프를 하다가 말로만 듣던 알바트로스를 했습니다. 실제로 필드에 나가는 대신 실내골프를 하다가
에이원cc 남코스 5번홀 파5홀에서 두번째 샷이 홀에 그림같이 빨려들어갔습니다. 필드는 아니지만 그 순간의 감동과 희열은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 저와 저의 딸의 합동 생일축하 가족모임을 시내 음식점에서 가졌습니다. 딸이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 오고 손주들은 축하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헌정회에서도 예년과 같이 축하난과 와인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 처럼 저에게도 생일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