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일어나자마자 요일마다 정해진 매를 들고 오면
알람소리에 맞춰서 네가 자세 잡고 있고 약속한 메인터넌스 시행하며 예뻐하기
아침 보상으로 피부 케어해주면서 만져주고 준비시킬 것과
자기 전 메인터넌스와 더불어 약속 어긴 댓수 추가로 시행하고 씻겨주거나 안아주며 재울 것
벌칙 미션으로 아래 진동기 달아주고서 음료 주문하도록 시키기
강아지가 주문하려고 말할 때 어플로 진동 세기 올려서 몸 덜덜 떨어대고 진동소리 감춘답시고 몸 배배 꼬면서 민망해하는 것 구경하기
자리에 돌아와서 앉으면 고반복 자극시키기
음료 다 마시고선 차에서 아래 벗기고 젖은 꼴 구경하기
너 괴롭히는 낙으로 살잖아 내가
조용한 서점 안에 다들 책 읽느라 여념없을 때 구석에서 네 입 막고 너 젖도록 야하게 만질 생각만
헝크러진 머리에 소리 안 내려고 힘주다 빨개진 야해빠진 네 얼굴까지 다 상상돼
들킬까 부끄러워서 멈췄으면 싶은 와중에 한 번 가고 싶어서 안달나는 모습까지 다
조수석에서 눈 안대 씌워놓고 손 머리 뒤로 묶어놓고
다리 좌석 위로 올리고 벌리게 시켜놓고서
네가 얼마나 변태��� 야해빠졌는지 이렇게 다 보여주자고, 그러게 왜 버릇없고 까불래 강아지야 하며
아래를 삽입도구로 괴롭히고 손으로 클리 ���리고 자극시켜서 옷이랑 시트 다 젖어버리게 성고문하기
호기롭게 치마 걷어올리고서 진동기 채워달라고 하던 강아지 태도
그 뒤로 재밌었던 건 서 있을 땐 아프다곤 했는데 눈 풀려서는 신음 흘리는 거, 특히 앉아있을 땐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자극에 어쩔 줄 몰라하던 모습
불편하면서도 좋았는지 잔뜩 묻어나온 애액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한거 알지?
잔뜩 겁먹은 표정이 왜 이렇게 좋지
이유를 부여해서든 혼내고 싶어
윽박지르면서 결박하고 때리고
몸으로 못 움직이게 누르��서 거칠게 박고
그래서 힘 없이 약해지고 의지를 상실해버렸으면 해
네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래로 허리 흔드는 일, 못 참고 울어대는 일 ��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해
갑작스레 옷 벗기고 가슴 만지고서 때리고
목 조르며 키스하고
뺨 때리고 웃어대고
코와 입 막고서 아래 비벼대고
아무리 못 되게 사랑해줘도
그런 성격까지 사랑해야 한다고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냐며
마치 사명감을 느끼는 듯
그저 날 위해 낮은 위치에서 받쳐주며
하나 뿐인 사랑 받으며 자라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