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강수진이 최태지 단장이 해놓은 거 지우고 자기 이미지 만들려고 한 일들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 😑 특히 국립발레단 홈페이지 날려버린 거 영원히 용서할 수 없음 그 훌륭한 기록을.. 발레단 운영 자체도 형편없었지만 자기를 홍보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정치질의 끔찍함이 더 나빴던 사람
애런 소킨 드라마 날 가르치려 해서 싫다 그러던 류의 인간들 다 어디 갔겠어 거기 그대로 그러고 있겠지 TV 보면서도 자기 삶을 성실하고 깔끔하고 단정하게 잘 가꾸는 사람들은 싫어하더라 남 가르치려 든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게 싫고 지저분하게 멋대로 살고 싶은데 꼴에 눈치는 보이는 거지
민주당 내부 상황 모르니까 진짜 원인 모르겠는데 단순히 눈에 보인 건- 다른 곳은 선거 운동 했나 싶은데 평택은 그런 후보를 내고 조국 떨어내느라 공세한 거랑, 트위터에서 보여진 말들과 다르게 성동구민들도 민주당 새 구청장 후보보다 정원오에게 표를 덜 준 결과값 같은 거군
‘1930년대 경성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같은 표현에서 느껴지는 위화감 같은거. 근데 한편 그 시대를 살던 사람에게도 일상이라는게 있었을텐데 그럼 자신의 삶을 어디까지 즐겨도 되는걸까, 같은. 백석 시인을 저항시인으로 분류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제국주의에 동조한 친일파 시인도 아니니까.
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사람들 다들 큰 글자 책 알까?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때 어무니가 책 궁금해 하셔서 내 거 드릴라다 문득 생각나 찾아보니 큰 글자 책 있길래 그걸로 사드렸는데 엄청 만족해 하셨음 글자 크기도 커 보기 좋은데 책이 두 권으로 되어 있어 가벼워서 더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