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자회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 대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정근식 교육감은 복직 조치를 즉각 이행하기는커녕, 교섭 교착으로 인한 미복직 상황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절차상 할 일을 다 했다"는 뻔뻔한 보도자료를 오늘 배포한다고 합니다. 비열하게 책임을 전가하는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의 행태를 규탄하며,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엽니다. 동지들, 긴급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십시오!
글쓴이 ㅡ mass strike
< 고영기동지! 고공농성 관련 3 >
왜? 집회때 마다 "월급제법을 2년 유예시켜 버렸다."라고 발언을 하는지 모르겠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야 할까. 정확히 해야한다.
과정을 살펴보자.
손명수. 복기왕. 맹성규등 더불어 터진당놈들이 무슨 짓을 했느냐 하면
2019. 8. 2. 국회에서 일반택시노동자 주40시간 이상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월급제 법안 가결, 단 공포 후 5년이내 시행.
5년이내이니 조기시행하라고 2022년 세종정부청사 고공농성도 했지 ㅡ 정부는 쌩깠지.
결국 5년이 지난 2024년 또다시 더불어터진당 문진국등 개놈들이 2년유예 시켜버렸어.
2년을 기다렸지. 2026년이 되었어.
그런데 더불어터진당 손명수. 복기왕. 맹성규 국개의원 시끼들이 무슨짓을 했나면 ㅡ 여기부터가 중요함. ㅡ 분명히 법에는 일반택시노동자들에게 주40시간 이상의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법이었는데 이놈들이 단서조항에 운수종사자 90%는 예외로한다. 나머지 10%도 2년후 생각해봐서 시행할지 고민해보겠다. 이렇게 개정해 버린거야. 40%가 절대 아님. 운수종사자 90%임.
무슨 말이냐면
5년이내에 전국민에게 100만원 지급한다고 법을 만들어 놓고 5년되니 또다시 2년후에 줄께.해놓고 2년 지나니 또 2년후에 90%국민은 무조건 안주고 10%마저도 2년후에 고민해 볼께. 이렇게 법을 만들고 개정해버린것임.
미친놈들 아니냐구.., 어짜피 안줄거면 준다는 법을 만들지 말던가. 준다는 법을 없애버리든가. 내 수많은 법문을 보았지만. 이런 개같은 법은 처음 봄.
☆하겠다. 단 90%는 예외. 10%도 2년후 할까. 말까. 고민해볼께.☆ ㅡ 세상에 법 만드는 놈이 이걸 법이라고 만들고 있으니..... 헐~~이다.
□. 담부터 발언할때 "월급제 2년유예"가 절대아님. "90%는 월급제 안하겠다. 10%도 2년 후 고민해보겠다."가 불편한 진실임. 누가? 손명수. 복기왕. 맹성규 더불어터진당 국개의원들이.....
사진1 : 택시사업조합에 제 발로 찾아간 손명수(택시개악법안 발의한 놈!)
사진2 : 국회에서 택시사업주들과 참 다정한 손명수, 박홍근 국개의원 쓰레기들
< 답장 편지 >
처음(?) 보는 누군가에게 페친신청을 하고, 문자를 당돌하게 보낸다.
"우리 예전에 많이 만났잖아요?
밥도 같이 먹고~, 그런데 기억이 안나서 답답해요. 제 기억을 되살려 주세요~"
얼마나 박지호동지가 만만해(?) 보였으면 이랬을까?
그 당시 내 생각엔 서로 잘 아는 사이이니 이렇게 보낼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호동지의 답장으로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가는 알게 되었지만, 한편으론 너무 내 생각만 했던 것 같다는 생각에 좀 뻘쭘해졌다 .
이 곳에 오시는 많은 동지들은 나를 알고 오지만, 나는 불특정 다수의 동지들을 잘 모르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과거 택시고공농성에 연대해준 박지호동지를 우리는 알지만(1명만 기억하면 되니~) 박지호동지는 불특정 다수인 우리를 잘 모를 수밖에~
그러니 반대로 박지호 동지 입장에서 보면,
잘 모르는 누군가가 페친신청을 하고, 뜬금없이 나를 여러번 봤다는데 무쟈게 친한척 하며 자기의 기억을 소환해 달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리고 이런 당돌함은 또 뭐고~
어찌됐든 그 무모함이 소중한 동지, 벗을 얻게 되었으니 그 과정은 재밌는 에피소드로 추억속에 남겨놓으면 되겠지~~ ^^*
박지호동지!
당시에 이런 느낌이었나요?
저도 이후에 든 생각이지만 저의 이 무모한 용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제 자신도 깜짝 놀랐어요...
단지 고공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예쁘게 봐주시며 받아준 동지의 마음이 고마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에서 알게 된 수 많은 동지들도 같은 이유로 저를 부담없이 받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전국이 찜통더위인데 이곳은 괜찮다고 하니 다들 믿지 못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전주도 35도를 넘나들며 외출하기도 겁난다 하시더라고요.
그러니 순천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갑니다.
이번 더위를 견뎌내며, 세상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장기간이 될 수도 있는 이번 고공농성을 아프지 않고, 잘 버텨내는게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더 신경쓰고 있고요, 마음도 평온함과,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와 택시지부 투쟁에 애정을 듬뿍담아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건강한 모습으로 땅에서 동지를 다시 만날 그날을 떨리는 설레임을 안고 기다려 봅니다.
ps) 오늘 동지들을 맞이하기 위해 깔끔하게 면도했슴당~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ㅠㅠ
조금 전 지혜복동지 전화를 받았습니다.
직접 축하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너무 바쁘실 것 같아 문자로 축하를 드릴려던 참이었습니다.
900일 넘게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함께 연대해준 동지들이 있었기에 버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고진수동지 구속으로 인해 말못할 마음고생은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네요. ㅠㅠ
지혜복동지!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응원해 준 택시지부 동지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겠다고도 하셨고요~
https://t.co/GVcqqfON2Q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112일차 (7/18) ㅡ
이번 주 초부터 기분이 이상하게 멜랑콜리(?)했다.
"연대시민 불안버스" 책에서 배운 단어인 멜랑콜리를 검색해 보면
['멜랑콜리(Melancholy)'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애수, 우수, 침울함, 또는 깊은 우울감
을 뜻합니다.]
100일을 전후해서 바쁜 일정이 끝나고 이후에 오는 일종의 공허함인가?
엊그제는 기분전환을 위해 일부러 조합원들에게 전화를 했다.
하나같이 내가 바쁠까봐, 간밤에 내린 폭우로 잠을 설쳐 자고 있을까봐 전화를 못했단다.
가만 생각해보니 사수조 동지와의 일상적인 전화 외에는 요즘 조합원 동지들과 전화도, 문자도 다들 너무 뜸했다.
그러다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래서 더 그런것 같다.
작년에 고공농성을 했던 김형수 동지도 "눈에 보이는 응원만큼 힘이 되는게 없다!" 라고 했다더군요.
동지여러분!
이제 저 시간 많아요~
전화도, 문자도, 채팅도 해주세요~
직접 방문해 주시면 더 좋고요~
그래야 예전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며칠 전 태풍으로 폭우와 강풍이 불던 날!
홀로 외로움에 떨고 있는 내마음을 어찌 알고 이서영 인의협동지가 나를 위로하기 위해 시를 하나 보내줬다.
[ 푸른 하늘을 ]
ㅡ 김수영 ㅡ
푸른 하늘을 제압하는 노고지리가 자유로웠다고 부러워하던
어느 시인의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자유를 위해서
비상하여본 일이 있는
사람이면 알지
노고지리가
무엇을 보고
노래하는가를
어째서 자유에는
피의 냄새가 섞여있는가를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를
혁명은
왜 고독해야 하는 것인가를
오늘 재판을 앞두고 이제 행정법원으로 출발한다. A학교로 가는 길은 참 멀다. 지난 재판 승소 이후 모두가 바로 학교로 돌아가게 될 줄 알았다. 나도 그랬다. 들뜬 마음이었다. 그런데, 정근식 교육감이 마땅히 해결했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또 재판을 받으러 간다. 학교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마지막 문이 되어줄까.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81일차 (6/17) ㅡ
"많이 더우시죠?"
요즘 동지들의 안부전화에 빠지지 않는 질문이다.
당연히 덥긴 하다.
지상보다는 4도 정도 더 높은 것 같고, 바람이 없는 날이면 지상보다 7도는 더 올라간다.
괜히 동지들 걱정할까봐 태연한 척 한다.
아직까진 까딱 없다고~
그리고 득도하고 있다고~ㅎㅎㅎ
요즘 아침이면 내 몸 컨디션을 살피는 것보다, 내 마음의 컨디션을 살피곤 한다.
마음의 컨디션이 좋으면 아무리 더워도 덥지가 않다.
그런데 마음의 컨디션이 나쁘면 왜 이리 더운지 모르겠다.
역시 세상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마음의 컨디션을 달리 부른다. '희망' 이라고~
그런데 이 '희망'이란 녀석이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참 좋을텐데 하루하루 변덕을 부린다.
매일매일 희망이라는 밥을 먹고 있는데
하루는 너무 많이 먹어 힘든 것 하나도 모르다가도,
희망의 밥을 굶기라도 하는 날엔 잡생각이 많아지기도 한다.
동지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리고 택시지부 동지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그 희망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오늘처럼 택시투쟁에 함께 해주시는게 희망이고,
아무때건 저희 농성장에 찾아주시는 게 희망이고,
퇴근 후 저녁 선전전에 함께 해주시는 게 희망입니다.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못 오시는 동지들은 택시투쟁을 내 주변에 알려주시는 게 희망이고,
투쟁물품, 투쟁기금도 큰 희망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sns로 택시투쟁을 함께 응원(좋아요), 공유(재게시)해 주시는 게 저에겐 큰 희망입니다.
동지들은 사소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트위터나 페북에 올려주시는 간단한 택시투쟁 얘기만으로도 저는 감동을 받습니다.
동지들! 함께 희망을 키워주실수 있으시죠?
더불어 한국옵티칼, 세종호텔, 지혜복동지, 홈플러스, 우창코넥타 동지들!
그 외 수많은 투쟁하는 동지들에게도 희망을 함께 나누어 주십시요!
희망이 밥이다!!
맛있게 함께 먹자!!
고진수 지부장이 옥중 단식에 돌입하면서 우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벌써 6일째입니다.
우선 긴급하게 5월 28일 두가지 일정에 함께 해주세요.
13시 30분 :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장소 : 서울남부구치소 앞
18시 30분 : 긴급 문화제
-장소 : 서울남부구치소 앞
🔥 5/12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t.co/2pcelIdB05
오늘 우리는 끝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앞에서 또다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왜곡하고,
장애인 노동자들을 모욕했습니다.
“동원”
“불법”
“세금 낭비”
그 말들을 듣는 순간,
저는 다시 떠올랐습니다.
서울시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을 해고하던 날.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하던 날.
장애인의 권리를 이야기할 때마다 “천문학적 예산”부터 들먹이던 서울시의 얼굴을.
오늘 오세훈 후보는 말했습니다.
왜 장애인이 그런 일을 하느냐고.
왜 그런 활동에 세금이 들어가야 하느냐고.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권리를 알리고,
차별을 드러내고,
시설과 배제를 감시하고,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이야기하는 일이
왜 노동이 아닙니까.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한 활동은 왜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합니까.
최중증장애인에게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이 생긴 자리였습니다.
처음으로 “내일 또 만나자”는 말을 들은 자리였습니다.
처음으로 고립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후보는
그 삶들을 지워버린 것도 모자라,
아직도 장애인 노동자들을 “세금으로 동원된 사람들”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장애인의 권리를 비용으로 계산하고,
장애인의 노동을 노동으로 보지 않으며,
장애인의 삶을 끝내 시민의 삶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더 분명히 느꼈습니다.
우리 앞에 서서 말은 했지만,
끝내 자신의 정책이 만들어낸 삶의 파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무엇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탈시설지원조례 폐지.
이동권 방치.
활동지원 삭감.
그리고 장애인의 권리를 이야기할 때마다 반복되어온 왜곡과 낙인.
너무 많아서 책임질 수 없습니까.
그래서 자꾸 숨는 것입니까.
도망가지 마십시오.
숨지 마십시오.
당신이 약탈한 삶들의 책임 앞에 서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더 크게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동원이 아닙니다.
이것은 노동입니다.
그리고 해고는 살인입니다.
복원은 책임입니다.
🎯https://t.co/fWFVNy6Xnw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t.co/5YNPlX6NP4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